제가 보통은 책 주문을 야금 야금 야금바리로 조금씩 시키는 편이라 어제 큰 상자에 담긴 이 책들을 전해주는 택배기사님의 당황한 눈빛
(너 제정신이니? 라는듯? 지금까지 받은건 다 읽었니? 라는?)에 저도 놀랐네요.
저도 돈키호테가 이렇게 벽돌인지 몰랐단말이예요. 기사님!! 저 어떡해요!!ㅠㅇㅠ
여러분 알베르토 망겔 <끝내주는 괴물들>조심하세요. 때로는 한 장 넘기는 것도 각오를 해야합니다. 후.....
(젠더 트러블은 전날 받았지만 끼워봤습니다.헤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