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찍는 재주는 없습니다. 마음의 선물로 나눕니다^^
2020년 2월을 지나 3월, 내내 같은 공간에서만 지내시는 분들이 많으실지라 엉성한 사진으로나마 봄 기운을 전해드립니다. 불편하신 분은 쾌차하시고, 어려움은 나누고, 모두 잘 이겨내시기를 아자!
방심한 사이에 해가 이미 올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