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꿈을 펼쳐라 2 - 맛을 아는 나는 무엇이 될까? 네 꿈을 펼쳐라 2
이야기꽃 지음, 김원희 그림 / 타임주니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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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꿈도 구체적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자주바뀌는 건 어쩔수 없지만...

 

 네꿈을 펼쳐라...이책은  구체적으로 그꿈을 이루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하고,

 

그런 길을 간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를 알려줍니다.

 

단순히 열심히 노력해라가 아닌...어떻게 공부했고 왜 이런 직업을 가지게 됐는지...

 

왜 이 직업을 선택했고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지를 잘 설명해 놓아서 아이들이 잘 이해 하기 쉽게 해놓았습니다.

 

여기선 에드워드권의 사례가 나오는데요...

 

특별한 재능이 없어 특별히 노력해야했다는 글이 인상깊습니다.

 

단순히 성공한 사람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얼마나 노력했고 치열하게 공부했는지 잘 나와있어 다시금 존경스럽습니다.

 

게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각나라의 요리법이랑 요리의 특징들이 설명되어 있고..

 

그 요리로 유명한 셰프들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그사람들의 요리에 대한 생각이나 철학을 잘 알수 있게 해놓았죠!



그외에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소개 해 놓았습니다.

 

요리사이외에도 너무 많은 직업이 있음에 놀랐습니다.

 

언제나 공부만이 최선이라 생각하고 아이도 그쪽으로만 몰아붙였는데...

 

다양한 직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 계기가 됐습니다.

 

공부만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됐지요..

 

물론 요리사나 그밖의 직업도 공부를 안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지금처럼 공부에 올인할 필요는 없다는걸 새삼 깨닫게 해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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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과 지진 - 부글 부글 땅속의 비밀 야무진 과학씨 4
신현정.함석진 지음, 이경국 그림, 윤성효 감수 / 웅진주니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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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붉은 색의 표지와 매그의 표정이 대조를 이루는 군요

요즘 부쩍 화산폭발에 관심을 갖는 우리애..아마도 백두산 화산이 활동을 시작한것 같다는 보도를 들은 모양입니다.

화산이나 지진이 최근 몇년새 잦았지만..자세하게 알지는 못했답니다

지구는 지각과 맨틀,외핵과 내핵으로 이루워져 있다는 군요

맨틀이 지구 두께의 80%를 차지하는 고체이지만 매우뜨거워 엿같이 말랑말랑한 상태랍니다

지구는 하나로 이어진 것이 아니고 여러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맨틀의 대류로 인해 판들이 움직이고

이때 판과판이 서로 멀어지거나 충돌하는 경계부분에서 화산과 지진이 일어납니다.

요즘 잦은 화산폭발과 지진은 이들 판의 경계인 불의 고리에서 주로 일어나죠..

지진이 바닷속에서 일어나면.. 쓰나미가 발생합니다

뜨거워진 맨틀 덩어리가 대류현상으로 위로 올라가고..올라갈수록 뜨거워져 액체가 되면 마그마가 됩니다.

마그마의 점성에 따라 화산의 모양이 달라지는데...점성이 약해 잘흐르면..현무암,점성이 강해 잘 흐르지 못하면..유문암이나 안산암입니다.현무암질 마그마는 완만하고 높이가 낮은 순상화산을..

유문암질,안산암질마그마는 가파르고 높은 성층화산을 만들죠..백두산과 후지산이 그렇다는 군요..

우리나라는 판의 경계에 있진 않지만..맨틀아래..다른곳보다 뜨거운 곳을 열점이라 하는데

우리나라가 열점에 위치하기때문에 울릉도나 백두산 한라산같은 화산이 있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게 되는군요..

하지만 화산이 나쁜것만 아니라는 군요.

지열을 이용할수만 있다면 무궁무진한 지열에너지를 맘껏 쓸수도 있고 ,환경오염도 되지않는다는데..

아직 그단계는 아닌모양입니다.

지구밖에도 화산이 있다는 걸 첨 알았습니다.

제주도의 오름도 화산이 만들었다는걸 알고 놀랐습니다.

백두산의 화산폭발이 뉴스가 되고 있는 요즘에.. 일어나기 희박할거라 믿었는데..

알면 알수록 화산의 위력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아이랑 실험할수 있게 만들기 코너가 있어 넘 좋은것  같아요..

실험도구도 손쉽게 구할수 있는것이고 방법도 간단해서 아이랑 같이 실험하며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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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야무진 과학씨 5
이한음 지음, 김분묘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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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바탕에 귀여운 유전자 지니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유전자가 하는 가장 중요한일은 생물을 만들고,자손을 퍼뜨리는것이죠..

모든 생물체에 각각의 유전자가 있는데...거슬러 올라가다보면 하나의 조상으로 연결된답니다..

모든 생물은 하나로 연결된다니...솔직히 좀 충격적이죠..?

디엔에이는 이중나선으로 되어있고...염기서열은 반드시 짝을 이뤄 결합한다는 군요

아데닌은 티민이랑,구아닌은 시토신이랑..여기까지는 예전 생물 시간에 배우고 외웠던거라 이해하기가 좀 쉬웠습니다


한사람의 세포 하나하나에 들어있은 유전자는 모두 같은데..특정한 세포에만 일하도록 각자 프로그램되어있어

어떤 유전자가 활동하느냐에 따라 세포의종류도 다르다는 군요..

게다가 형제 자매간에도 확연히 다른 성격과 모습을 갖는 이유도 수수깡 실험을 통해 알기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엄마,아빠의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서로 다른 수정란을 만들수 있는 수가 약64조 개나 된다니 그저 놀라울다름입니다.

오히려 형제,자매의 모습이 닮은게 신기할 정도의 확률이네요..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란이 착상되면...생식세포분열이라는 감수분열이 일어나 각각의 염색체 23개씩이

합쳐져서 46개의 염색체를 가진 온전한 생명이 탄생한다는 군요..

 이런 유전자를 연구하고 개발하여 치료제도 만들고 줄기세포라는 만능 세포를 만들어 장기이식이

가능케되면..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없어지겠죠..?

건강하고 환경에 잘 적응한 생물은 오래 살면서 자손도 남기고 그렇지 못한 생물은 자연히 사라지는 과정을 거쳐

다양하고 우수한 유전자만 남게 된다는 군요..

막연히 배웠던 유전자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

특히 염색체에 대한  글이 잘 설명되어있더군요..

염색체는 모두 같은 양의 유전자가 있는것 아니라 1번 염색체가 젤 많이 들었고

 y 가 크기도 작고 유전자도 가장 적게 들었다는 사실이 놀랐습니다.

방대한 양의 유전자와 염색체에 대한 내용이 단순히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을만한 내용이더군요.

몇번을 읽고 읽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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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8
박연철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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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다가 반성하게 하는 책이다.

책이 온 바로 그자리에서 우리애가 읽더니..

`꼭 엄마같아~` 한다.

무슨 소린가 싶어 아이 공부를 시켜놓고 읽었더니..

솔직히 좀 뜨끔한다.

일러스트에서 일목요연하게 나타낸것 처럼 아이가 말을 안들을때

엄마는 무기처럼 망태할아버지를 팔아서 엄마의 요구를 관철시킨다.

나에게 망태할아버진 뭐였을까...?

우리애에게 뭘로 겁을 줬을까..? 혼내고 돌아서면 후회하면서 그순간을 참기힘들어

아이를 혼내고 윽박지르는 난 ..참 나쁜엄마인것 같다.

아이는 망태할아버지를 너무 무서워해서 엄마가 이런말을 할때마다 말을 안들을수 없다.

엄마도 밥을 안먹을때도 있고,거짓말하는 경우가 있다는걸 알지만..

망태할아버지가 무서워 반박을 못하는대목에선..쫌 뜨끔했다^^

이책을 보며 아이를 훈육할때의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아이에게 두려움을 주거나 겁을 주는 방법은 정말 잘못된 방식인것 같다.

일러스트가 너무 좋아 다시보니..역시 국제 대회 수상작이다

한컷의 그림이 모든걸 설명해주는것 같다.

아이랑 같이보며 이야기하면 좋을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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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 네버랜드 자연 그림책 3
이형진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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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책입니다..

읽는 내내 한창 사춘기때 뜻도 모르고 읽었던 데미안이 생각나더군요

그유명한 대목이 나오는...

이책도 그런 느낌이듭니다.

작은씨가 혼자서 깨어나 비와 햇빛과 강한 바람등을 헤치고 성장해서

예쁜꽃으로 피어나는...

예전에 이와 비슷한 감동을 준 책이 있답니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책이요..

작고 얇은 책이지만..얼마나 아름다운 내용이었던지..그후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은 책입니다.

우리애도 이책을 읽고 그런 감동을 받았으면 하는게 엄마의 욕심입니다.

작은씨가 혼자서 역경을 이겨내고 스스로 예븐 꽃이 되는 과정을 보며 우리애가 큰 교훈을 얻었으면 하는데..

그건 엄마의 욕심이겠죠..

우리애는 얼마안되는 분량이어서인지..순식간에 읽어치웁니다.

이책은 그렇게 읽으면 안된다는 걸 엄마는 알지만..

아직 어린 우리애가 그걸 알기엔 조 힘들겠죠..^^

이책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기보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인것 같아요..

두고두고 보며 우리애 가슴에 오랫동안 남는 책이었음 좋겠다는게 엄마의 작은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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