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프리카로 간다
전준석 지음 / 삼진기획 / 2000년 12월
평점 :
품절


지은이 전준석은 한국외대에서 스와힐리어를 전공한 '아프리카 통'이다.  또한 다음 카페의 아프리카 동호회, [실발한짝]의 운영진이다.  나와는 개인적 친분이 있는 사이인지라, 책에 대한 평을 쓰기가 다소 머쓱하다.

한글로 씌여진, 몇 안되는 아프리카 여행기인만큼 아프리카로의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가기 전에 꼭 읽어 보시라~.

2001, 1/28일 (baobabians.net)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곤다르의 따스한 빛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31
요 쇼메이 그림, 미나미 나나미 글, 노경실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4년 2월
평점 :
절판


인적으로는 1994년과 2000년 두 번에 걸쳐 이디오피아를 방문하였지만, 그토록 가보고싶어했던 곤다르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국은 여지껏 가볼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가 인터넷 서점에서 발견한 <곤다르……> 라는 이 책.  책 제목만을 보고서 바로 구입했던 책.  하지만 막상 책을 받아 들고 첫 장을 넘기며 받았던 그 실망감이란...  그림 섞인 어린이용 책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따뜻하다.  오히려 어린이들보다는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사는 것이 팍팍하다고 느껴질 때, 내가 너무 가진 것이 적다고 느껴질 때, 사람들이 싫어지거나 미워질 때, 그럴 때가 있다면 꼭 한 번 읽어 보시라.

얼마 전에 방에다 놓아둔 이 책을 나의 아버지도 읽으셨다.  그리곤 이렇게 말씀 하신다.

‘..., 이디오피아라고 하는 곳이 가슴에 팍팍 느껴지는 것 같다’

어린 자녀들이 있다면 무릎팍에 앉혀놓고, 혹은 자기 전 머리맡에서 그림과 함께 읽어보시라고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아이들이 나중에 고마워할 것이다.

다음은 2004년 3/8일 자, 한겨레신문에 실렸던 이 책의 소개글이다.

[일본인 간다 에이수케가 1985년 에티오피아에 가서 실제 체험한 일을 토대로 만든 그림책. 오랜 내전과 가뭄으로 배고픈 사람들이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베푸는 장면을 담았다. 이 책 정가의 2%는 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가난한 이웃나라들을 돕는 데 쓰인다.]

2004, 4/29일 (baobabians.net)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헤밍웨이의 아프리카로 떠나는 여행
어네스트 헤밍웨이 지음 / 시학사 / 1999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에는 두 개의 작품이 나오는데 그 중 <킬리만자로의 눈>이 헤밍웨이가 자신의 아프리카 여행 경험을 소재로 하여 쓴 작품이다.

그런데 글쎄, 역시 번역 소설은 웬만해서는 재미가 없다는 편견을 이번에도 깨질 못했다.

1999, 6월 (baobabians.net)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톰 소여의 아프리카 모험
마크 트웨인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세계사 / 199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의 어린 시절,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얼마나 재미 있게 읽었었던가?  미시시피 강을 무대로 한, 녀석들의 종횡무진한 모험이 늘 나를 들뜨게 했고 또한 어설픈 흉내마저 내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1894, 4/18일에 출간되었으나 트웨인이 경영하던 출판사가 파산하였던 탓에 잊혀진 작품이 되고 말았다.  따라서 미국에서도 이 책은 잘 알려지지 못했으며, 이번에 한국에는 초역이 되어 나왔다.  트웨인은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등 세계 각 국을 배경으로 톰 소여의 모험담 시리즈를 쓸 계획이었다고 한다.

별 생각 없이, 아이 시절로 돌아가 한 번 읽어 보시라.  그리고 재미 있다면, 아이들에게도 권해 주시고.

내용을 떠나, 이미 19세기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를 소재 삼아 책을 쓸 수 있었다는 것이 부럽다.  

몇 가지 흠이 있다면, 사바나가 아닌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에서 느닷없이 사자가 출현하다거나, 아프리카에는 살지도 않는 호랑이가 그것도 사하라에서 튀어 나온다거나 하는 부분들은 트웨인의 무식의 소치였다 하겠다(어쩌면 오역일지도 모르고).

그 외에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더러 나오지만 당시 미국의 시대적 상황을 감안해 속 좁은 당신이 이해하며 읽으시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검은 진주의 눈 아프리카
송성경 지음 / 정은출판 / 2000년 11월
평점 :
품절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