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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의 이야기들도 막장 드라마 ㅎㅎ~. 이 책에 나오는 이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오늘 저녁엔, [시금치 참치 무침]을 덮밥으로 해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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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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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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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 같은 스토리로 가득한 만화~. 옥수수 튀김에 얽힌 멜로란 여자의 이야기, 참 어이없고 잼났습니다 ㅎㅎ 언제나 사람 냄새가 나는 이야기들... 앞으로도 주욱~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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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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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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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80개가 넘는 스토리가 이어져 왔지만, 아직도 재미는 떨어지지 않는군요. 잘났거나 잘 나가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아니라는 게, 이 만화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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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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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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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은 마르지 않는 이야기 샘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난 정말이지 평범해도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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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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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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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한 내용이 이어지는 것 같지만, 또 맛깔나는 새로운 이야기들입니다. 재밌네, 재밌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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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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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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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깃거리가 바닥날 거 같기도 한데, 어째 갈수록 더 재밌어지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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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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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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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은 다 잼있지만, 이번 17권은 특히 더 잼나게 봤습니다. 입맛 다시게 하는 음식들도 그렇지만 스토리가 정말, 헐~~ ㅎㅎㅎ.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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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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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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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나니, 연뿌리 조림이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이번에도 잼나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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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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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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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심야식당, 볼 때마다 참 즐겁습니다. 어쩜 이렇게 잼난 건지~. [타르타르 소스]와 [열빙어] 이야기에선 웃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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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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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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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비슷한 이야기들로 물리거나 질릴 법도 하지만, 안 그렇군요 ㅎㅎ. 오히려 더 잼있어지는 듯~. 이번 14권에서는 [타바스코]와 [게맛살 샐러드] 이야기를 웃으면서 아주 잼나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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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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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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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것같지만 아주 재미난 이야기들입니다. 토란 오징어 조림 이야기를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잘난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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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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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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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로는 어떤 사람일까요? 한 번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심야식당,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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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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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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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의 내공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었군요. 수준 높고 감동이 있는 만화라고 한다면, 내가 좀 오버하는 걸까요? 아베 야로 아저씨, 최곱니다~! 아, 귀 간지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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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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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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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봤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쓸데없이 두꺼운 종이로 책을 만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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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ⅹ단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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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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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 내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는 [음식]이 전혀 아닙니다. 나오는 사람들과 그들의 얽힌 이야기이지요. 그 내용에 빠져들다 보니, 오늘은 [달달한 달걀말이]를 따라서 해먹고 말았네요. 그리고 [니코고리] 맛이 궁금해 견딜 수가 없네요. 심야식당,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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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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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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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해 보이는 먹을거리에도 개인의 경험이나 추억이 얽히면, 그 어떤 화려한 요리보다 더 맛나다는 거. 게다가 재미난 이야기거리도 함께 쏟아진다는 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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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 부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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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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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의 밥상 문화가 잘 느껴집니다. 우리 어릴 적 추억도 떠올리게 되고... 나이들어가면서 이런 게 점점 더 좋아지는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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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친구 밥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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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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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심야식당의 매력은 언제 봐도 역시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별로 대접받지 못하는 사람들... 돈이나 권력, 명예 따위와는 좀 거리가 있는 사람들... 그렇지, 사람 사는 이야기가 이런 거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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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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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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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가 아니라, 음식에 얽힌 소박한 삶의 이야기이기에 잼날 수밖에~!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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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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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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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솔직담백한 만화네요.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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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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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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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웃음과 감동이 있는 만홥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게 되는 점이 이 만화의 큰 매력이군요. 우리 동네에도 이런 식당이 있다면, 밤마다 갈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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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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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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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소원이 있다면, 우리 집 근처에도 이런 [심야식당]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것! 살다가 문득 어딘가 허전한 구석이 느껴질 때, 이런 심야식당에서라면 그걸 채울 수 있지 않을까요. 웃기면서도 잔잔한 감동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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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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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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