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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다섯 달 동안 인도 여행이라~. 참, 부럽구만요! 근데 [모기가 한 마리라도 있는 곳에서만큼은 절대로 잘 수 없다]는 분이 인도로 여행을 왜 간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남들처럼 평범한 여행을 한 거 같은데... 한 권을 읽는 내내 이렇게 엄살이 심한 여행기를 또 읽은 적이 있었던가, 싶습니다 ㅜ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
2021-09-18
북마크하기 책장을 넘기기 전까진, 제목을 보고 산 사진집인줄 알았습니다. 허나 히말라야 산자락에서 사는 사람들이 주제였기에 아주 반가운 마음으로 봤습니다.
아주 가끔씩은 이 책을 다시 꺼내보며 그 동네를 떠올리는 시간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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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유랑>
2019-12-18
북마크하기 재미난 일을 많이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많은 모험을 책 한 권에 담기보다는 이야기 하나마다 따로 책을 내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게 사막은 인생의 지도이다>
2018-05-29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헬로 인도>
2017-10-12
북마크하기 인도를 이야기하는 책은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은 탁월하네요. 이옥순의 여러 책들 중에서도 그렇습니다. 인도를 좀 더 이해하는 데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도는 힘이 세다>
2014-11-20
북마크하기 인도에서 KFC와 McDonald를 찾아다닌 이야기... ㅜㅜ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곳에 가면 사랑하고 싶어져>
2014-10-28
북마크하기 퐁디셰리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도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
2014-10-28
북마크하기 아주 탁월한 인도 여행기입니다. 철없는 여행자의 글이나, 겉멋만 든 관념적 책에 비하면, 얼마나 훌륭한 책인지요. 앞으로 이 작가가 다른 책도 많이 내주기를 기대합니다. 겸손하면서도 멋진 청년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좋은 책을 써주리라 믿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도, 바람도 그릴 수 있다면>
2014-10-22
북마크하기 글을 아주 쉽고 재밌게 잘 쓰시는 분이네요. 인도에서 겪은 경험과 내용이 좀만 더 깊고 다양했더라면 더 좋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로맨틱 인디아>
2014-10-14
북마크하기 옛 생각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되는군요. 요즘 20대들의 개성과 발랄함이 보기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2014-09-03
북마크하기 내공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유독 인도 관련 책들은 수준 이하인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읽을만하네요. 다시 인도로 떠나고픈 맘이 굴뚝같이 들게끔하는 글입니다. 조만간 짐 싸야겠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도방랑>
2012-12-03
북마크하기 내공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유독 인도 관련 책들은 수준 이하인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읽을만하네요. 다시 인도로 떠나고픈 맘이 굴뚝같이 들게끔하는 글입니다. 조만간 짐 싸야겠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도방랑>
2012-12-03
북마크하기 등장인물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 더 보강된 내용으로 채워졌더라면 좋았을 것을...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래! 인디아>
2010-07-21
북마크하기 드물게, 두 번 읽은 책입니다. 이옥순의 책들, 재밌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