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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오덕 선생님은 진짜 스승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 말 살려쓰기 하나>
2019-01-12
북마크하기 참 따뜻한 노래들입니다. 이오덕 선생과 친구셨던 전우익 선생의 글에서 우리 곁에 있는 나무와 풀을 보는 많이 느낌이 달라졌습니다. 고압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무너미마을 느티나무 아래서>
2018-06-28
북마크하기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란 물음에 길을 밝히 보여주는 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살아계실 때 시비(詩碑)를 그렇게 싫어하신 분이었는데, 남은 사람들이 선생의 시비를 만들어 세웠군요. 사진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무처럼 산처럼 2>
2017-11-02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오덕 말꽃모음>
2017-10-27
북마크하기 아프고 지친 서로를 걱정해주더니, 더 아프던 권 선생보다 이 선생께서 먼저 떠나셨구만요... 눈물겹습니다. 세상이 싫어집니다. 책에 들어 있는 그림 몇 장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
2017-05-16
북마크하기 나는 이오덕 선생을 성자(聖者)와 같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벅찬 감동으로 선생의 시들을 읽었습니다. 이 선생님, 고맙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든박골 가는 길>
2017-03-22
북마크하기 큰 스승이십니다. 선생의 글은 읽을 때마다, 크게 깨닫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글 바로쓰기 3>
2016-08-16
북마크하기 글이, 이오덕 선생이 어떤 분이었는지를 아주 잘 말해주는 듯 합니다. 이번 책에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 말 살려쓰기 셋>
2016-03-31
북마크하기 학교를 지독히도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이오덕 선생은 마치 다른 별에서 온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도 많이 배웠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거꾸로 사는 재미>
2016-03-14
북마크하기 조금도 꾸밈이 없는, 참된 말씀입니다. 깊이 새겨두고,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글 바로쓰기 2>
2015-06-03
북마크하기 까막눈이었다가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덕분에 그 동안 제가 쓴 모든 글을, 일기조차도, 다시 돌아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우리 문장 쓰기>
2015-03-27
북마크하기 훌륭한 가르침으로 가득찬 책입니다.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글 바로쓰기 1>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