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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이야기와 사진들, 잘 읽고 보았습니다. 연예인들 사진은 기억에 남은 게 없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찍었다는 할매 사진은 머릿속에 남아 사라지지 않는군요! 앞으로도 이런 멋진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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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촌년 조선희, 카메라와 질기게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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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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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사진들, 잘 봤습니다. 다만 번역은... ㅜㅠ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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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스미스 W. Eugene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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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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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어린 시절을 보낸 아부지한테 보여드리고 싶어서 샀습니다. 다들 그 힘든 시절을 어떻게 견뎌낸 건지, 보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소중한 사진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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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한국전쟁 70주년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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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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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 위대한 사진가의 위대한 사진책입니다. 아~, 이 사진들 앞에서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넋을 놓고 빨려들어가며 보고 또 보게 됩니다. 그냥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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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ti? Salgado: Workers: An Archaeology of the Industrial Age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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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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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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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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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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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넘겨볼 때마다, 저 추운 세상 안으로 당장 뛰어들고 싶은 기분이 드는 건 뭘까요..?! ㅎㅎ 저 풍경 속에 들어가 있을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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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L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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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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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길 때마다 머릿속에서 새로운 구도를 그려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근데 책값은 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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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도가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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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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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글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밑도 끝도 없는 카메라 기계 이야기는 좀 덜 해주시면 안 될까요? ㅠㅜ 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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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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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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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어려워요... ㅜㅠ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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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진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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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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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최민식, 브라질엔 살가두~. 넋을 놓고 보게 만드는 사진들이 그냥 찍히는 게 아니란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세상을 참 따뜻한 눈으로 보는 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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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치앙 살가두,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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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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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가들이 많군요. 이 책을 보고 나니 이갑철, 화덕헌, 박종우, 최원준 작가의 사진들을 좀 더 찾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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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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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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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에 [검은 모살뜸] 사진들을 전시회 때 보고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나도 한 가지 주제를 오랫 동안 깊이 파고들다 보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요...? ㅜ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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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明心 이것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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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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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작가의 평가는 좀 그런 부분이 있긴 합니다. 친일 작가나 독재정권을 가까이 했던 사람은 빼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요? [그 아름다운 삶과 혼...]이라는 제목과 너무 안 어울리잖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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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심의 문인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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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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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선생의 삶에는 아버지의 말씀이 밑에 깔려 있었군요. 선생이 걸어온 길,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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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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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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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 좋네요! 이런 사진들, 앞으로도 많이 보여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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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개의 사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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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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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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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의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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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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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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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의 희망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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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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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피스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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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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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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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 [전쟁고아] 등의 사진에서는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다만 그의 사진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여순사건을 아직도 [여순반란사건]이라 부르는 지상현의 글은 우습기만 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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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응식 Limb Eung 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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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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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사진이 무척 좋습니다. 동생도 이젠 새로운 사랑을 찾았겠지요? 다음에 나올 책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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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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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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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좀 다르지만, [노동의 새벽]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 관점과 시선이 뜨겁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합니다. 글과 더불어 좋은 사진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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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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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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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전철 안에서 읽다가,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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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그날 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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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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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를 신고 바위를 오르는 옛 산악인들. 그들을 담은 흑백 사진들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이런 사진들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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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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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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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과 좋은 글,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제부턴 사진 찍을 때, 항상 빛의 양과 각도를 잘 살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만간 짐 싸서 떠나야겠습니다. 읽고나니, 더는 못 참겠네요, 좀이 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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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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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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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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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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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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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덕분에 저도 즐거운 여행을 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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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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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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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집과 중복되는 사진들이 좀 있긴 하지만.. 최민식 선생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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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사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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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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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선생의 사진들을 보노라면, 심장 뛰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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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Choi Min Sh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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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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