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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두툼한 두께에다 빨리 읽히는 글이 아닌지라, 거의 한 달을 들고 다니면서 읽었습니다 ㅎㅎ
다른 많은 산악인들도 그렇지만, 크리스도 지금까지 살아남은 게 기적이군요. 놀라운 기록,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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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T>
2019-04-22
북마크하기 한 편의 평균 길이가 좀 더 길고 내용이 더 자세했더라면.. 조금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제2권, 3권, 계속해서 써주시기를~.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마운틴 오디세이 : 심산의 알피니스트 열전>
2015-06-10
북마크하기 아주 흠뻑 빠져서 읽었습니다. 평생 동고동락하며 언제든 함께 줄을 묶고서 산에 오를 수 있는, 그런 든든한 자일 파트너가 있다는 게 어찌나 부러운지요.. 당장 산으로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얄개바위>
2014-08-04
북마크하기 그 옛날의 상황을 상상하면서 읽으니 더욱 흥미롭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별빛과 폭풍설>
2014-06-23
북마크하기 보나티... 참 대단한 인물이네요. 책을 읽는 동안, 저 또한 폭풍설 몰아치는 바위에 매달려 함께 비박을 하는 듯했습니다. 김영도 선생께 감사합니다. 다만 책은 좀 엉성하게 만들었네요 ㅡ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생애의 산들>
2014-02-11
북마크하기 우에무라 나오미와 관련된 책, 글들을 죄다 구해다 읽게 만든 책입니다. 참 겸손한 모험가입니다. 이만큼 재미난 책, 찾기 쉽지 않을 겁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청춘을 산에 걸고>
2013-04-25
북마크하기 이런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건, 커다란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하늘 오르는 길>
2012-05-08
북마크하기 읽고, 또 읽게 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한국 바위 열전>
2012-05-08
북마크하기 눈물 질질... 세 번 울게 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엄홍길의 약속>
2012-03-26
북마크하기 그 옛날 원정 이야기를 세월이 훌쩍 흐른 지금에 와서도, 듣는 게 이토록 즐겁고 재미나다니! 수 백 군데는 됨직한 오타, 띄어쓰기, 편집 오류 등만 빼면 별 다섯 개인데,.. (공감0 댓글0 먼댓글0)
<21인의 선택>
2012-03-10
북마크하기 뒤로 갈수록 상상을 하며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 앞의 절반은 맬러리의 실종과는 별 상관없는 지루한 이야기들. 근데 내가 이 책을 왜 읽었냐 하면, ˝책이 거기 있으니까..˝ ㅜㅠ (공감1 댓글0 먼댓글0)
<그래도 후회는 없다>
2012-02-22
북마크하기 이토록 멋진 경험과 인생을, 조금은 더 재미나게 쓸 수도 있었으련만...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러나 정상이 끝은 아니다>
2012-01-31
북마크하기 지금은 구할 수가 없는 [꿈속의 알프스]의 개정판이 아닌가 싶어요. 아닌가요? -_-;
열정이 끓어 마구 흘러 넘치네요. 삶을 이렇게 빡빡하게 살다니,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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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DNA는 불가능에의 도전>
2012-01-31
북마크하기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 산악인의 이야기입니다. 부자나라에서 태어난 메스너의 이야기보다 더 재밌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14번째 하늘에서>
2012-01-31
북마크하기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죠. 좋아서 하는 일에 발휘되는 의지의 크기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벌거벗은 산>
2011-11-24
북마크하기 너무나도 재미난 책입니다.. 이젠 부디 새로운 번역으로 재판이 나오기를~! (공감0 댓글0 먼댓글0)
<8000 미터 위와 아래>
2011-11-24
북마크하기 굉장한 친굽니다. 이제 영화를 봐야겠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127시간>
2011-08-16
북마크하기 그의 관점은, 등정에 관한 진위보다 더 중요한 건 산악인으로서의 자세. 90% 공감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정상에서>
2011-07-26
북마크하기 꼭 읽어 보시길~. (공감0 댓글0 먼댓글0)
<끈>
2010-12-27
북마크하기 이 책을 읽고나면, 이들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박정헌의 책, 그리고 소설 촐라체까지도 읽게 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난, 꼭 살아 돌아간다>
2010-07-21
북마크하기 part 1과 2를 각각의 한 권으로 엮어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신영철이 만난 휴먼 알피니스트>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