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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한 권씩 읽을 때마다 뭔가 직접 만들어 먹고싶어지는데요, 오늘은 집에 가서 오뎅탕을 꼭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식객]이 이제 이걸로 끝이라는 게 참.. 아쉽구만요 ㅜㅜ (공감1 댓글0 먼댓글0)
<허영만 식객 Ⅱ 3 : 사람을 만나다> 		2018-12-24
북마크하기 진수&성찬, 결혼 ㅎㅎ. 근데 안 해도 될 설명이 많아도 너무나 많습니다. 소금 이야기는 보다가 지칠 정도였어요.. ㅜㅜ 좀만 더 편한 맘으로 볼 수 있게 그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식객 25> 		2018-06-05
북마크하기 심야식당과 마찬가지로, [그냥 밥집]같은 곳도 우리 동네에 하나쯤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공 조미료가 전국의 식당밥을 거의 완벽하게 점령한 지금, 꿈같은 이야기겠지요... 만화를 보는 걸로 대리만족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허영만 식객 Ⅱ 2 : 사랑을 만들다> 		2018-02-05
북마크하기 식객 II~. 진수와 성찬이 나오던 I편보다 더 재밌습니다. 양파를 갈아만든 채소 과자를 오늘은 꼭 직접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ㅎㅎ (공감1 댓글0 먼댓글0)
<허영만 식객 Ⅱ 1 : 그리움을 맛보다> 		2018-02-03
북마크하기 요즘 진짜 제대로 된 토종꿀은 결국 돈 많은 사람들만 먹을 수 있는 게 됐군요.. ㅜㅜ 돼지 껍데기는 좋아하지 않는데, 이 만화를 보니 다시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식객 23> 		2017-09-17
북마크하기 너무 자세한 설명이 재미를 떨어뜨립니다만, 늘 한잔 생각나게 하는 재밌는 만화입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식객 22> 		2017-08-20
북마크하기 가자미 식해, 내 입맛에 썩 맞지는 않는 음식이었는데 이번 21권을 보다 보니 다시 그 맛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드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식객 21> 		2017-08-17
북마크하기 국민주~, 오늘 또 한잔하러 가야겠군요. 근데 설명이 넘 많아서, 조금만 줄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식객 20> 		2017-08-09
북마크하기 뭐든지 마음가짐이 젤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게 음식을 만드는 일이든, 사람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이든 말이죠...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식객 18> 		2017-08-07
북마크하기 재밌네요. 근데 이번엔 이야기보다는 설명 위주로 짜여져 좀 덜 잼나긴 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식객 19> 		2015-05-21
북마크하기 책 제목이 뜻하는 바를 이해하고 나니, 그 말에 백 번 공감하게 되는군요 ㅎㅎ 하지만 이번에도 예로 드는 인물들에서 맛이 가네요 ㅜ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꼴 8 : 음탕한 여자는 있어도 음탕한 남자는 없다> 		2015-04-08
북마크하기 7권에는 좋은 내용이 많네요. 자꾸만 거울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꼴 7 : 성형한다고 가난뱅이 코가 부자 코 될 수 있을까> 		2015-04-04
북마크하기 그냥 재미로 봅니다. 내용보다는 만화(그림)를 보는 재미가 더 크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꼴 6 : 눈썹이 좋으면 사람이 따른다> 		2015-03-29
북마크하기 재밌게 보다가, 이승만을 예로 드는 대목에서 맛이 갔습니다.. ㅜ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꼴 5 : 뒤통수에도 꼴이 있다> 		2015-03-22
북마크하기 신언서판이란 말이 있듯이, [꼴 전체를 본다]는 데에 공감했습니다. 근데 [큰 그릇]이라고 예를 드는 인물이 좀 황당하네요.. 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꼴 4 :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2015-03-16
북마크하기 순대국밥, 돼지머리, 족발 등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님에도 잼나게 봤습니다. 음식의 유래를 살펴보니, 그 사회와 사람들의 문화나 정서가 아주 잘 드러나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식객 15> 		2015-03-03
북마크하기 양과 대창이 그렇게 비쌀 수밖에 없는 이유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식감과 풍미를 느끼러 조만간 [황우양곱창]집으로 또 달려가야겠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식객 13> 		2015-02-25
북마크하기 빈대떡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트레킹 음식은 공감하기가 어렵네요. 차라리 네팔 음식에 대해 말을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ㅜ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식객 12> 		2015-02-24
북마크하기 맛있게 잘 읽었습니다. 지금 당장 일본행 표를 끊고 싶어지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허영만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 		2014-01-11
북마크하기 사서 하는 생고생이니 재미있을 수 밖에~. (공감0 댓글0 먼댓글0)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