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읽었습니다. 한 평생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 수 있었던 릭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다만 글솜씨는 좀 아닌듯... 글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마냥 진지하기만해서 좀 따분했습니다. 아쉬운 건, 헤아릴수도 없이 많이 나오는 오탈자 때문에 책의 만듦새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ㅜ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버지의 산>
|
2021-01-30
|
|
이미 잘 알고 있는 이야기였지만, 너무나도 잼나게 읽었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편집이 많이 엉성하네요 ㅜ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 사카르마타의 여신이여>
|
2015-03-31
|
|
번역과 출판의 시간차가 크네요.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직의 도전자>
|
2014-08-27
|
|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메스너의 글은 딱딱하네요.. 그 옛날 그 山을 오르던 사람들이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에베레스트의 미스터리>
|
2014-08-20
|
|
군화를 신고 바위를 오르는 옛 산악인들. 그들을 담은 흑백 사진들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이런 사진들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지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등반 이야기>
|
2014-07-23
|
|
산악인이 쓴 글이어서, 현실감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박무택의 시신을 찾아나섰던 2005 휴먼 원정대의 이야기를 소설로 쓴 것 같네요. 당시의 이야기를 쓴 심산의 [엄홍길의 약속]도 비교해보며 함께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눈물 꽤나 흘리게 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슴 속에 핀 에델바이스>
|
2014-04-05
|
|
요즘 나온 등반기라면 아마도 이렇게까지 재미나게 읽지는 못했을 거란 생각입니다. 지금에 비해 모든 것이 열악하기만 했던 70년대의 원정 이야기. 여러 대원의 글을 모아서 낸 책이지만, 어느 것 하나 재밌지 않은 내용이 없네요. 읽으며, 당시 한국 산쟁이들의 뭉클한 감정을 느껴보았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에베레스트 77 우리가 오른 이야기>
|
2013-12-12
|
|
그렇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술딤 도르지의 사연이 가슴 아픕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가슴에 묻은 별>
|
2013-07-05
|
|
좀 지루한 듯 하면서도 계속 읽게되는 책입니다. 메스너가 글을 재미있게 쓰는 사람은 어차피 아니니까... 독특한 주제입니다. 등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하지 않을까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죽음의 지대>
|
2012-11-04
|
|
오래 전에 쓰여진 글이란 걸 감안하면서 읽으니 오히려 더 재밌네요. 하지만 같은 내용이 너무 많이 반복됩니다. 세대차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런 책이 좀 더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산에 오르고 있는가>
|
2012-11-04
|
|
(5부)만 따로 떼어서 한 권의 책을 만들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텐데요.. 심한 짜집기에 오탈자도 너무 많습니다. ㅜ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구름 위의 세상, 히말라야>
|
2012-04-13
|
|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킬리만자로, 하쿠나 마타타>
|
2011-08-16
|
|
내 기대가 컸던 걸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딸 그리고 함께 오르는 산>
|
2011-05-13
|
|
남들보다 많이 늦었지만, 아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개념이 이제 확실히 잡히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태백산맥은 없다>
|
2011-01-15
|
|
잘 읽었습니다. 엄 대장님, 희망을 가질 수 없게 만드는 현 사회구조에도 이젠 관심을 좀 가져 주시길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
|
2010-08-27
|
|
조금 지루하네요 ㅜㅡ
(공감3 댓글0 먼댓글0)
<산에서 들려오는 소리>
|
2010-08-03
|
|
매일 눈 덮인 산을 오르내리는 이야기가 이토록 빠져들게 할만큼 재미있다니 놀랐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하얀능선에 서면>
|
2010-07-21
|
|
훌쩍 산에 다녀오기 전에, 꺼내서 훑어보기에 좋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산행 : 서울.수도권>
|
2010-06-23
|
|
자연을 가슴 가득 느끼면서 살아가는 남난희.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낮은 山이 낫다>
|
2010-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