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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a return route]에 대한 내용을 빼고, 본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만들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Africa Overland : plus a return route through Asia - 4x4· Motorbike· Bicycle· Truck (Paperback, 7 Revised edition)>
2022-12-02
북마크하기 여행하는 방식이 매우 검소하고 건강하군요. 또한 무엇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이 친구의 태도와 관점이 참으로 훌륭합니다. 엄지 척!! 이 겸손, 겸허한 여행자로부터 내 여행의 태도를 다시금 가다듬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대목에서는 읽다가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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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Chose Me Volume 2: Three years and 54,000 miles around Africa (Paperback)>
2022-08-08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책 한 권에 담기에는 여행한 나라가 너무 많은 건 아닌지요? 주마간산이랄까... ㅜㅠ
충분히 많은 분량으로 좀 더 자세하게 풀어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이런 아쉬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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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로 가는 아프리카 여행>
2022-07-28
북마크하기 글쓴이(또는 옮긴이)에 대한 소개가 전혀 없어, 희한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가서야, 통일교에서 펴낸 책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까닭을 조금은 알 것도 같더군요.
암튼, 이 책을 통해 [아데시나]라는 훌륭한 사람을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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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킨우미 아데시나>
2022-05-12
북마크하기 그냥 관광 안내책 펼쳐보면 나오는 내용만 있어요... ㅜ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프리카는 오늘도 하쿠나마타타>
2021-12-29
북마크하기 굿~!!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프리카 아프리카>
2020-08-07
북마크하기 첨부터 끝까지 [이제 부시맨 이야기는 그만 하자]는 수준의 이야기를 끝도 없이 되풀이합니다, 따분하다 못해 화가날 정도로요. ㅜㅠ 아프리카를 주제로 다룬 책들을 많이 읽었지만, 이렇게까지 독자 수준을 낮춰 글을 쓴 책이 또 있었나, 싶어요.
좀 미안합니다만, 아무래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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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좋으니까>
2020-08-07
북마크하기 경제 관점으로 나라도 아니고 대륙을 책 한 권으로 풀어내기엔 처음부터 힘든 일이었을 겁니다. 그러니 몇%, 몇$ 같은 통계만 끝도 없이 늘어놓는 것으로 한 권 분량을 모두 채워넣을 수밖에 없었던 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었을지도... 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넥스트 아프리카>
2019-12-27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9년 전에 나온 책을 지금 읽었습니다. 글쓴이가 그 동안 여행을 더 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쯤 또 한 권 쓰시면 좀 다른 느낌의 잼난 책이 나올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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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여행 Compass Trave>
2019-12-19
북마크하기 자전거를 끌고 우후루 피크까지 갔던 건, 정말 기억에 남을만한 일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래도 나에게는 꿈이 있다 : 아프리카 편>
2019-12-16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폴레폴레 아프리카>
2019-12-13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호락호락 아프리카>
2019-12-10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프리카, 20년의 여행>
2019-11-28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좋을 시간, 모로코>
2019-11-19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민달이의 아프리카 여행>
2019-03-27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레드 & 블랙>
2018-12-21
북마크하기 아프리카에서 중국 정부와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눈앞에 환하게 그려지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현실은 더욱 현지 사람들에게 안 좋게 바뀌어갈 거 같군요 ㅜㅠ

참 잘 쓴 르포입니다. 아주 잼나게 읽었습니다~. 글쓴이의 능력이 부럽기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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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2018-10-04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다음 책에서는 조금은 덜 평범한 이야기들이 쏟아지기를 기대할게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지구별 어디쯤>
2018-01-18
북마크하기 원조의 방법, 굉장히 어려운 문제인 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빈곤의 광경>
2017-10-26
북마크하기 아무리 남의 나라 내전 이야기이지만, 이렇게까지 지루한 방식으로 써야만 하나? 라는 생각을 수없이 하면서 읽었습니다.책의 본문보다 엄청난 양의 옮긴이 보충 설명이 훨씬 더 재밌습니다.이 책 한 권을 단순히 한국말로 옮기는 작업을 넘어선, 주제인 수단 내전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에 감탄했어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단 내전>
2017-09-20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ㅜ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프리카에서 희망을 쏘다>
2017-04-26
북마크하기 머릿속에 든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다 쓸 데 없습니다. 남들 안 하는 온갖 생각을 다 해본들 그 또한 쓸 데 없긴 마찬가집니다. 결국 행동으로 옮겨야만 뭐든 이루어지는 거지요. 이런 생각으로, 여기 나온 아홉 분의 이야기를 곰곰히 생각하면서 읽어보았습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에게는 아프리카가 있다>
2017-03-21
북마크하기 식민통치를 겪은 한국사람의 처지에서는 쉽게 공감하게 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글이 많이 지루한데다 번역까지... ㅜㅠ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프리카인이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2015-06-11
북마크하기 여행 에피소드가 좀 들어갔더라면...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프리카, 낯선 행성으로의 여행>
2015-05-16
북마크하기 책 제목처럼 (첨부터 끝까지 가르치려는) 문투 때문에, 1권에서 많이 실망해서였을까요, 2권은 그보다 훨씬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아프리카를 뭉뚱그려 소개하는 것 말고, 지은이가 특히 잘 아는 아프리카 나라나 특정 지역에 대해 책을 또 써주면 무척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인의 눈으로 아프리카를 말하지말라 2>
2015-03-18
북마크하기 새로운 내용을 못 찾겠어요 ㅜㅜ 잘 읽었습니다~. 군비를 줄여 교육에 쓰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은... 조폭들에게 착하게 살라고 타이르면서 그 말을 잘 들을 거라 기대하는 것만큼... 순진한 생각이 아닐까여 ㅠ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프리카는 새로운 전쟁을 원한다>
2015-03-06
북마크하기 내가 소말리아에서 태어났더라면, 해적이 되지 않았을 거라 장담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주 읽을만한 르포입니다. 아프리카의 뿔에도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해적국가>
2014-10-20
북마크하기 관심을 가지고 차분히 읽어보았습니다. 아주 조금만이라도 더 재미있게 써주셨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다음엔 세네갈에 관한 책도 한 권 써주시기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2014-10-07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역사교사 천불의 서아프리카 콩고 여행기>
2014-07-08
북마크하기 케냐에서 영국식 국제학교를 다닌 [아시아!] 어린이들의 이야기이네요. 그냥 [케냐]라고 하면 자연스럽고 좋을 텐데, 굳이 고집스레 처음부터 끝까지 [아프리카]라고 말할 필요는 없는 게 아닌지..? ㅜㅜ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이가 말했다 잘 왔다 아프리카>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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