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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터키의 문물을 역사를 책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그럭저럭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쓴이가 현지를 가서 둘러보며 쓴 내용인 것 같긴 한데도, 잼나는 에피소드 하나 없어, 저는 읽기에 많이 지루했어요... ㅠ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터키에서 천년의 시간을 거닐다>
2022-10-12
북마크하기 여행기라고 하기엔, 허탈할 정도로 여행 이야기가 없습니다. 가는 데마다 그 곳에 얽힌, 따분한 역사만 끝없이 이어집니다 ㅜ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터키, 낯선 시간에 흐르다>
2022-09-28
북마크하기 안타깝지만,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다 읽고 나니, 묵었던 호텔이 이래서 좋았다, 저래서 안 좋았다는 내용밖엔 기억나는 게 없어요.. ㅠ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여자, 터키에 꽂히다>
2020-10-22
북마크하기 여행기는 분명 아닌데, 그렇다고 가이드북도 아니고... ㅜ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를 부르는 터키>
2020-10-20
북마크하기 책의 분량을 3배로 늘리든지, 그게 아니면 내용을 1/3로 간추려서 만들었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ㅜㅜ 좀 너무한다 싶을 만큼 지루했습니다. 많이 아쉬워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먼나라 이웃나라 20 : 오스만제국과 튀르키예>
2020-02-13
북마크하기 여행기인 것 같은데, 아무런 사건도 사고도 없는 글이다 보니...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리운 내가 온다 : 터키, 살며 사랑하며 운명을 만나며>
2020-01-20
북마크하기 어린 아이랑 함께 여행하는 건, 힘은 꽤 들지만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
2020-01-14
북마크하기 읽다보니 어느새 내 마음은 터키에~! 당장 뱅기표를 사얄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괜시리 설레이기까지 하는군요 ㅎ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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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터키>
2020-01-03
북마크하기 여행기인줄 알고 샀는데, 수필이었군요. 아주 뛰어나게 잼난 수필입니다, 글쓴이가 [모로코, 낯선 여행]을 쓴 이혜승과 같은 사람이란 사실에 좀 놀랐을 만큼이요. 터키를 들려주는 책 가운데 군계일학일듯...
그곳 문화와 말, 사람에 익숙한 사람이 쓰면 이렇게 잼난 책이 나오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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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터키>
2019-12-24
북마크하기 후지와라 신야가 아니라면, 대체 또 누가 이런 여행기를 쓸 수 있을까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여행가이자 글쟁이입니다. 글을 읽는 시간이 아주 즐거웠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동양기행 1>
2019-06-10
북마크하기 이런 르뽀를 쓸 수 있는 한국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고,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굿바이 바그다드>
2018-10-15
북마크하기 이 책을 읽고도 터키에 가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길위의 천국>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