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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넘겨볼 때마다, 저 추운 세상 안으로 당장 뛰어들고 싶은 기분이 드는 건 뭘까요..?! ㅎㅎ 저 풍경 속에 들어가 있을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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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L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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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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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기 전까진, 제목을 보고 산 사진집인줄 알았습니다. 허나 히말라야 산자락에서 사는 사람들이 주제였기에 아주 반가운 마음으로 봤습니다. 아주 가끔씩은 이 책을 다시 꺼내보며 그 동네를 떠올리는 시간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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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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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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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짐싸서 떠날 날을 마음속에 그리며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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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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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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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장르를 따로 한 권씩 책을 냈더라면, 내용도 더 좋아지고 잼났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잼난 이야기가 가득해서 며칠 동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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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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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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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山이 두려워집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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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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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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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 알고 있는 이야기였지만, 너무나도 잼나게 읽었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편집이 많이 엉성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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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카르마타의 여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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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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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건, 커다란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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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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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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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만 따로 떼어서 한 권의 책을 만들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텐데요.. 심한 짜집기에 오탈자도 너무 많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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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의 세상,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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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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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질질... 세 번 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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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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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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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원정 이야기를 세월이 훌쩍 흐른 지금에 와서도, 듣는 게 이토록 즐겁고 재미나다니! 수 백 군데는 됨직한 오타, 띄어쓰기, 편집 오류 등만 빼면 별 다섯 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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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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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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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트레킹 기간이 너무 짧아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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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걷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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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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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관점은, 등정에 관한 진위보다 더 중요한 건 산악인으로서의 자세. 90%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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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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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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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히말라야로 가지 않는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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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히말라야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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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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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난다, 슬프다! 이건 분명 전문 번역가가 한 번역일 수가 없다. 읽어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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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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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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