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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22권의 이야기들도 막장 드라마 ㅎㅎ~. 이 책에 나오는 이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오늘 저녁엔, [시금치 참치 무침]을 덮밥으로 해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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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22>
2021-06-25
북마크하기 일찍이 올림픽을 치른 60년대와, 7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일본 아저씨, 아베 야로의 이야기. 식민지, 우리 땅에서 긁어낸 풀뿌리까지 빼앗아가서 이룬 경제 성장이 엿보이는군요.
그치만 한쪽으로는, 만화를 보는 동안 비슷한 세대 사람으로서 그 추억에 많이 공감하고 즐거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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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서툴렀다 2>
2020-12-11
북마크하기 그다지 별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건 아니지만, 걍 웃음짓게 되는 어릴 적 기억들~. 아베 야로와 비슷한 나이라면, 일본 사람이건 한국 사람이건 잼나게 볼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만화는, 심야 식당이 언제나 그렇듯이, 자잘하면서도 잔잔한 재미가 있어요! ㅎ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날 때부터 서툴렀다 1>
2020-12-09
북마크하기 막장 드라마 같은 스토리로 가득한 만화~. 옥수수 튀김에 얽힌 멜로란 여자의 이야기, 참 어이없고 잼났습니다 ㅎㅎ
언제나 사람 냄새가 나는 이야기들... 앞으로도 주욱~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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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21>
2020-12-04
북마크하기 벌써 280개가 넘는 스토리가 이어져 왔지만, 아직도 재미는 떨어지지 않는군요.
잘났거나 잘 나가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아니라는 게, 이 만화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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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20>
2020-08-13
북마크하기 이런 책, 참 좋은데... 갈래야 갈 수가 없는 일본 이야기라는 게 아쉽기만 할 뿐입니다. 한국이라면 어떻게든 찾아가 볼 텐데...
난 일본 사람은 아니지만, 이들이 [쇼와] 때를 그리워하는 정서는 충분히 알 듯합니다. 나도 나이가 꽤 든 사람이니. ㅜㅜ
한국에도 이런 책이 많이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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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식당>
2019-12-17
북마크하기 심야식당은 마르지 않는 이야기 샘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난 정말이지 평범해도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군요 ㅎ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19>
2019-01-20
북마크하기 비슷비슷한 내용이 이어지는 것 같지만, 또 맛깔나는 새로운 이야기들입니다. 재밌네, 재밌어~ ㅎㅎ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18>
2019-01-16
북마크하기 이야깃거리가 바닥날 거 같기도 한데, 어째 갈수록 더 재밌어지는지 ㅎㅎ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16>
2019-01-14
북마크하기 심야식당은 다 잼있지만, 이번 17권은 특히 더 잼나게 봤습니다. 입맛 다시게 하는 음식들도 그렇지만 스토리가 정말, 헐~~ ㅎㅎㅎ. 잘 봤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17>
2019-01-03
북마크하기 제목처럼 참말로 별것 아닌, 시시콜콜한 이야기네요. 뒤쪽에 나오는 인터뷰는 그런대로 읽을만 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별것 아닌 이야기>
2018-05-14
북마크하기 이걸 보고나니, 연뿌리 조림이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이번에도 잼나게 잘 봤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15>
2018-04-03
북마크하기 ㅎㅎ 심야식당, 볼 때마다 참 즐겁습니다. 어쩜 이렇게 잼난 건지~. [타르타르 소스]와 [열빙어] 이야기에선 웃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13>
2018-03-23
북마크하기 언제나 비슷한 이야기들로 물리거나 질릴 법도 하지만, 안 그렇군요 ㅎㅎ. 오히려 더 잼있어지는 듯~. 이번 14권에서는 [타바스코]와 [게맛살 샐러드] 이야기를 웃으면서 아주 잼나게 봤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14>
2018-03-22
북마크하기 시시한 것같지만 아주 재미난 이야기들입니다. 토란 오징어 조림 이야기를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잘난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11>
2018-02-07
북마크하기 아베 야로는 어떤 사람일까요? 한 번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심야식당, 최고~!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12>
2018-01-20
북마크하기 [심야식당]의 내공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었군요. 수준 높고 감동이 있는 만화라고 한다면, 내가 좀 오버하는 걸까요? 아베 야로 아저씨, 최곱니다~! 아, 귀 간지러워~ ㅎㅎ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
2018-01-06
북마크하기 잼나게 봤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쓸데없이 두꺼운 종이로 책을 만든건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ⅹ단츄>
2017-06-14
북마크하기 이 만화가 내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는 [음식]이 전혀 아닙니다. 나오는 사람들과 그들의 얽힌 이야기이지요. 그 내용에 빠져들다 보니, 오늘은 [달달한 달걀말이]를 따라서 해먹고 말았네요. 그리고 [니코고리] 맛이 궁금해 견딜 수가 없네요. 심야식당,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입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7>
2017-03-20
북마크하기 일본 사람들의 밥상 문화가 잘 느껴집니다. 우리 어릴 적 추억도 떠올리게 되고... 나이들어가면서 이런 게 점점 더 좋아지는군요. 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술친구 밥친구>
2016-04-17
북마크하기 만화 심야식당의 매력은 언제 봐도 역시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별로 대접받지 못하는 사람들... 돈이나 권력, 명예 따위와는 좀 거리가 있는 사람들... 그렇지, 사람 사는 이야기가 이런 거라야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8>
2016-03-11
북마크하기 잘난 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너무나 좋습니다. 아주 간단한 먹을거리를 가지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참 맛있게 풀어가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3>
2016-01-22
북마크하기 음식 이야기가 아니라, 음식에 얽힌 소박한 삶의 이야기이기에 잼날 수밖에~! 최곱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10>
2015-05-04
북마크하기 참 솔직담백한 만화네요. 최곱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6>
2015-04-20
북마크하기 잔잔한 웃음과 감동이 있는 만홥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게 되는 점이 이 만화의 큰 매력이군요. 우리 동네에도 이런 식당이 있다면, 밤마다 갈 텐데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2>
2015-04-16
북마크하기 나에게 소원이 있다면, 우리 집 근처에도 이런 [심야식당]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것! 살다가 문득 어딘가 허전한 구석이 느껴질 때, 이런 심야식당에서라면 그걸 채울 수 있지 않을까요. 웃기면서도 잔잔한 감동까지 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심야식당 4>
20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