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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1 - 슈퍼스타 편 ㅣ 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1
브라이어니 존스 지음, 넬리 라이언 & 케이티 잭슨 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진선출판사] 책들은 울 꼬마들이 좋아하는 활용북들이 많은 거 같아요. 함께 그리기도 해 보고, 만들기도 해 보고, 오리고, 색칠하고..
30개월 우리 둘째가 일 년 전부터 활용북들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도 하곤 했었거든요..
이번에 만난 책은 <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1 슈퍼스타 편>이랍니다. <소녀의 패션 스타일 북>은 1. 슈퍼스타편, 2. 패션모델편, 3. 여행패션편으로 도서가 발행되어 있네요..
일단은 팬션이라는 것에 대해 남자아이보다 여자 아이가 더 관심을 갖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큰 아이는 어린이집 숙제를 하라고 하고, 그 사이 작은 아이와 스티커 붙이기를 해 봤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너무나 집중을 해 주는 딸아이..
색연필을 꺼내 주었더니, 혼자 색칠도 하네요.. ㅎㅎ
울 아드님 스티커 붙이기에 눈이 가 숙제도 안하고..
결국, 두 아이들에게 책과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다 주었더니.
하루만에 스티커 300장을 다 붙이고, 색칠까지 다 끝냈더랍니다..

<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1. 슈퍼스타 편>은 에밀리, 끌로에, 레이시, 로렌이라는 4명의 슈퍼스타가 등장을 한답니다. 30개월 울 따님은 레이시가 제일 예쁘다고 했던 거 같아요..ㅎㅎ
세 명의 스타는 스티커를 붙여 주고, 한 명의 스타는 색칠을 해 주는 거에요..
그런데 저도 잘 알지 못하는 옷의 명칭이며, 악세사리들이 많더이다.. ㅠ..ㅠ..
울 따님과 아드님 합작으로 4명의 모델에게 옷도 입혀주고, 악세사리도 입혀 주었어요. 그리고, 예쁘게 색칠도..
아이들이 다 끝낸 책장을 넘겨 보니, 아직은 옷들이 제대로 입혀지지 않아 속살도 보이고,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찢어 먹기도 했더랍니다.( 아마도 아직 힘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은 울 따님 작품인 듯..)
그리고, 색칠한 것을 보니, 울 아드님은 여러가지 색을 사용해 예쁘다 싶을 정도로도 보이더랍니다.
크레파스보다 색연필이 더 깔끔하고, 예쁘게 보였던 거 같아요.
패션이라는 것에 대해 아드님이 별 관심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두 아이들 모두 넘 좋아하더랍니다.
다른 색칠북을 주면 몇 개 하다 마는 게 일상이었는데, 요 책은 스티커를 붙이고 나면 자연 색칠을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던 모양이에요..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색연필과 크레파스가 섞이어서 색칠이 되어 있더랍니다.
울 따님은 [레스 카펫]의 끌로에 드레스와 선글라스까지 색칠을 해 주었네요. 비록, 선글라스 칠한다는 것이 얼굴을 다 덮어 버렸지만 말이죠..
요즘 인라인 스케이트와 자전거를 탈 때 보호대를 착용하는 울 아드님은 [롤러 디스코 가수]에 무릎보호대까지 제대로 스티커를 붙여 주었어요..
<소녀의 패션 스타일북>이지만 소년도 넘 좋아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