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드로잉 노트 : 애니멀 - 드로잉 & 컬러링북 ㅣ 힐링 드로잉 노트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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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을 통해 힐링 드로잉 노트를 쭈욱 만나오고 있어요.

처음 만났던 만다라는 딸이 너무 좋아했는데..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촌동생에게 색연필과 함께 선물로 주었고요..

두번째 만났던 플라워 역시 딸이 좋아하해서 저보다 딸이 더 많이 애용하고 있답니다.


세번째로 만난 책은 애니멀이에요.

음..

전 동물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그래도 직접 만지지는 못해요.-

함께 해 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이 책의 소재는 동물이지만,

이 책의 드롱잉은 동물 자체를 그린다기보다는

동물의 형태를 이용한 명상에 가깝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드로잉을 통해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녹여 편안한 마음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음..

저에게 너무 필요한 책이네요.

동물은 그저 소재일 뿐..

저 이 책은 정말 차근차근 해 봐야겠어요..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게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색칠 놀이처럼

모든 그림의 윤곽선이 제공되지만 그 윤곽선의 안쪽을 메워 나가는 일은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

생각보다는 직관으로,

소질보다는 노력으로 드로잉이 여러분에게 선사하는

놀라운 힐링의 기적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힐링이 필요한 시점.. 지금 이 순간..

전 힐링~합니다..

 

 

울 딸이 좋아하는 하트에요. .

보자마자 자기가 한다고..

음...

딸에게도 힐링이 필요할테니까요..

가끔은 양보도 해야하겠네요..

 

 

컬러펜으로 그려 보라고 했는데..

우리 아들이 제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이미 힐링타임을 갖았더라고요..

음.. 마무리가 된 게 맞겠죠?

 

 

분명 양쪽을 똑같이 한다고 따라 그린 그림인데..

음.. 확실히 다르네요..

드로잉은 결코 쉬운게 아니었어요..

 

 

귀여운 코알라로 표현할 수 있겠죠??

 

 

너무 예쁜 말이어서 꼭 해 보고 싶더라고요..

물론, 제가 동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비를 비롯해 예뻐 보이는 동물들도 눈에 띄더라고요..

나마의 힐링드로잉 시간은..

우리 아이들 방학이 끝나야 가능할 거 같네요..

그래도 방학의 반이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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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날개 수학 : 봄 - 봄에 배우는 수학 원리, 1~2학년군 ㅣ 교과서 날개 수학 2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지음, 김윤희.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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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군은 학교 정규수업 말고는 운동 외에 특별히 하는 공부가 없어요.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놀아보겠나 싶어 되도록이면 맘껏 놀라고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방학하고 나니..

학교에 있던 시간엔 TV와 컴퓨터 앞에 있고..

학교에서 내 준 숙제는 안하려고 버티고..

그래서 조금 강하게 공부를 해 보자 하고 들이민 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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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출판사 교과서 날개랍니다.

전에도 교과서 날개 국어와 수학을 만난 적이 있어요.

물론, 책만 눈에 띄면 혼자 앉아서 책장을 넘기며 아는 문제는 풀어 보고 모르는 문제는 그냥 넘어가곤 했었죠.

1~2학년 군이라고 해서 전 아이가 다 학교에서 배웠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배우지 않은 것도 있다고 하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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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문제를 푸는 것은 학교에서 배워 알고 있는 것이라죠..

저를 닮아 조금 덜렁대는 편이어서, 알고 있는 것도 확인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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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이용하여..

1학기 배웠던 내용 복습하자고 시작한 문제 풀이..

연산문제집도 사서 풀어 본 적이 없어요.

기존에 만났덕 교과서 날개 국어와 수학으로 1학기 복습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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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배우는 수학원리를 통해

도형의 패턴 찾기, 짝 잇기 퍼즐, 부분과 전체, 피보나치 수열의 규칙과 수 피라미드 만들기, 공통점과 차이점, 유추하기, 경우의 수 세기, 사다리 타기 놀이와 연산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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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찾기에요.

패턴 찾기를 하면서 계절의 변화와 달의 변화를 만날 수 있어 과학도 더불어 학습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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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마디 찾는 것을 처음엔 어려워 했는데

알려 주니까 곧잘 따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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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조금 어려워 했어요.

선은 서로 겹쳐서는 안 되고, 모든 칸을 한 번씩만 지나야 한다.

이 부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푸는 게 서툴더라고요.

아마 접해보지 않았던 유형이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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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정답은 5라고 하는데..

우리 아이가 5의 일부에도 ㄱ이 들어가 있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문제가 일부분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지 윗부분의 일부라고 되어 있지 않으니까 이 문제는 정답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도 틀린 말이 아니죠..

전 수학이 딱 떨어지는 답이 존재해서 좋아했는데..

수학도 생각하기에 따라 답이 달라질수 있는 것들도 많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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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부분이에요.

요령을 알고 나더니 혼자 풀어 놨더라고요.

방학하고 아이 혼자 알아서 한 일이 많지 않은데 그 중 하나가

교과서 날개 수학을 풀어 본 거네요.

아이가 문제 푸는 것을 봐 주면서..

아이가 잘 하는 부분과 어려워 하는 부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아이가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알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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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ㅣ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1
허시봉 지음, 문지현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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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어린이집을 졸업할 때부터 한자 8급 시험을 봤어요.

어린이집에서 한자 공부를 해서 그런지 집에서도 한자 관련 책을 좋아했던 아이..

아직 이른감이 있을수도 있지만, 아이와 함께 고전 읽기를 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무슨 책을 아이와 보면 좋을까 많이 생각해 봤는데..

제가 어렸을 때 봤던 책들, 제목으로 접해 봤던 책들이 떠오르더라고요.


'사자소학으로 배우는 인성한자'책이 도착하자마자 책장을 넘기며 보는 아이.

전에 아이와 함께 사자소학 앞부분을 함께 본 적이 있어서..

책을 펴자마자

父生我身하시고

母鞠我身이로다

이 부분을 보더니

부생아신 하시고 모극아신이로다

아버지는 내 몸을 낳이시고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다

라고 빙긋 웃더라고요.

처음 이 부분을 접했을 때 아이가 했던 질문이..

어머니가 날 낳으셨는데 왜 아버지가 낳으셨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했었던 게 떠오르네요..

 

 

시키지 않아도 한자를 그려 보아요..ㅎㅎ

글자 쓰는 것을 너무 힘들어했던 아이여서 굳이 쓰는 것을 인 시켰는데..

뭘 그리 열심히 쓰고 있는 걸까요?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만난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한자' 사자소학으로 배우는 인성한자에요.

아이를 키우면서 제가 관심을 갖게 된 부분이 아마 '인성'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공부를 잘하면 좋겠죠.. 그런데 전 아이가 아픈데 없이 건강하고, 웃어른을 공경하고, 우애있게 지내고 하는 기본적인 것들을 잘했으면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책을 만나고 참 반가웠어요..

 

 

<사자소학>은 조선 시대 아이들이 서당에 가서 처음으로 배우는 책이에요.

앞에서는 부모, 형제, 선생님, 웃어른, 친구에게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하고 있고, 다음으로는 어떤 몸가짐과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어요.

물론, 옛글이기에 지금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거란 생각은 들었어요.

그래도 도리와 몸가짐 그리고 마음가짐을 배우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책 구성은 사자소학을 접하고,

한자의 음과 뜻을

그리고 간단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리고 한자 깊이 알기가 있는데, 우리 아이는 이 부분을 좋아하더라고요.

 

 

책을 받고 혼자 무엇인가 열심히 썼던 게 바로

한자 깊이 알기에 나오는 옛글자와 현재 글자 따라쓰기였어요.

시키지 않아도 혼자 알아서 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ㅎㅎ

아이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이렇게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네요.

하기 싫은 것은 몇 번을 이야기 해도 안하는데 말이죠..

 

아직 쓰는 것은 어설프지만..

그래도 아는 글자가 나왔다고 먼저 한자를 써 보더니..

옛글자를 또 따라 그려 보네요.

요즘 제가 이이들에게 자주 써먹는 부분이에요.

부모사의어시든 물역물태하라

부모님께서 나에게 일을 시키시거든 거스르지 말고 게을리하지 말라.

 

 

그림책을 아이와 보면서 아이가 이런것은 알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이 있는데..

사자소학을 보다 보니 그런 부분이 더 많은 거 같아요.

형우제공하여

불감원노니라

형은 우애하고 아우는 공손하여 감히 원망하거나 성내지 말라.

음..

이 부분을 보여주었더니 우리 아이가 원망이 뭔지 성내는 게 뭔지 묻더라고요..

아직 아이에겐 어려운게 많네요..

 

 

다른 부분도 좋아했지만..

이 부분을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이미 8급은 상까지 받았고..

올해 7급 시험을 보고 싶다고..

혼자 아는 한자와 모르는 한자를 찾아 보더라고요..

한자 3급까지 시험 볼 기세였다죠..


방학이어서 아이하고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놀듯이 책보듯이 한구절 한구절 보고 있으니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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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간난이 ㅣ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13
현기영 글, 정용성 그림 / 현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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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현기영 동화로 해녀와 테우리를 만났어요..

테우리 할아버지를 그림책으로 먼저 만났고, 동화를 만났네요.

그리고, 그 해녀의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출간이 되었어요~


현북스 출판사 알아일아 창작그림책 13은

<제주 해녀 간난이>랍니다.

테우리 할아버지와 비슷한 느낌의 그림이에요~

그림작가도 같은 분이셔서 그런가 보네요..

해녀와 테우리 이야기로 만났던 해녀 이야기는 또 어떤 느낌을 줄까요??

 

 

그림이 너무 예뻤어요..

제주도 하면 바다가 절로 떠오르죠..

그들에겐 생계의 수단이지만, 탁 트인 바다를 생각하면 절로 맘까지 너그러워지는 듯해요.

그림을 보고 있자니..바다가 그립네요.

이 그림을 보면서 지난 겨울 다녀 왔던 제주여행이 떠올랐어요.

우묵개라는 마을이라고 하네요.

 

 

아버지가 이름만 지어 주고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물질을 해서 간난이를 키웠어요.

그리고 간난이가 열 세 살이 되던 해 처음으로 물질을 배우기 시작했다네요.

물질 하는 것도 본 적이 없지만, 물질 하는게 참 고된 일이라고 들었던 거 같아요.

열 세 살 나이에 그 고된 일을 시작한 간난이..

 

 

일본으로 나라를 빼앗겼던 시절이 배경이에요.

간난이는 공부하는 남편과 결혼을 했어요.

결혼을 한 후에도 간난이의 삶은 여전히 고되었죠..

 

 

이 부분은 책은 더 어둡게 나왔는데..

사진을 찍으면서 빛이 들어가 책보다 더 밝게 찍혔네요.

이여이여 이여도허라

이여이여 맷돌이여

어서나 뱅뱅 돌아가라

김을 매다 보니 저녁 때가 늦었구나

이 보리쌀을 갈아야 저녁밥을 할 걸

이여이여 이여도허라

일이 힘들 때 부르는 노래라고 하네요.


'제주 해녀 간난이'는 한 여인의 삶을 시간의 흐름을 따라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던 시대가 배경이 되고,

해방됨으로 평화가 찾았다고 하네요.

그 시대의 힘들고 고된 여인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

동화에서는 해방 이후 6.25전쟁까지도 다루고 있는데..

그림책에서는 해방으로 마무리를 짓고 있네요.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삶의 이야기이지만, 결코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네요.

 

 

작가의 말을 통해

바다 정복자, 제주 해녀를 만날 수 있어요.

다음 제주여행을 가게 되면 해녀박물관을 찾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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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출판사 햇살어린이 동화 열 아홉번째 동화가 김보름 작가의 '감정조절기 하트'였다.

감정이 늘 일정해야 하는 반갑지 않은 미래의 모습이었지만, 참 재미있게 봤던 책이었다.


현북스 출판사 햇살어린이 동화 서른번째는 김보름 작가의 '생각 아바타'이다.

감정조절기 하트를 만나 봐서 그랬을까?

김보름 작가의 작품이 반가웠다.

이번엔 또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갈런지 기대가 되었다.

생각아바타라~~

 

 

차례를 살펴 보니, 생각 숙제라는 말이 나왔다.

음.. 우리 아이도 생각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무엇인가 물어 보고 답을 듣는 경우는 정말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돈데..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 전 아바타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워낙 강렬했던 캐릭터들이어서 그런지 잊혀지지가 않았는데...

생각을 대신 해 주는 아바타라~

차례만 살펴 보아도 어떤 내용일런지는 알 수 있을 거 같았다.

우리 아들에게 꼭꼭 읽혀야지...

 

 

스스로 생각하는 어린이가 자기자신의 주인이라는 말씀을 하신 선생님..

그렇지만 그 말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우리의 주인공..

생각하는 걸 너무나 싫어해서..

생각 숙제가 싫고, 그 생각 숙제를 발표 하는 게 너무나 싫은 주인공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이 만난 생각 아바타~

대신 생각을 해 주는 아바타를 만나 아무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도 생각 숙제 발표를 하게 되고..

일상생활의 모든 것들을 생각 아바타에게 물어 보고 결정하게 되었다.


생각 아바타는 생각을 하면 힘이 생겨 말렙이되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게임을 하는 편이 아니어서 게임 용어는 알지 못하지만,

아바타에게 생기는 좋은 일은 무엇일런지..

아바타에게 좋은일이 생기면 주인공은 어떻게 될런지 한번 생각해 보고 다음 내용을 유추해 보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생각아바타에게 좋은 일이 생겼다.

그것은 아바타가 가상 세게에서 현실 세계로 나온 것..

그러면 주인공은?

 

 

가상세게에 갖혔다.

가상세계에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은 생각 레벨을 올리는 것..

가상세계에서 현실로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는 우리 아이..

이 책을 슬쩍 아이 앞에 놓아봐야겠다..


가끔 아이가 자기 생각을 표현하지 못했을 때,

생각이 깊고, 많아 말로 표현하는 게 조금 늦을 뿐이라고 다독였는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같은 수준의 아이..

 이제는 새로운 방법으로 아이의 생각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면,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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