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자기에게 있는 세 가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더라.

먼저 내가 잘하는 일을 알아야 하고,

그다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알아야 하고,

마지막으로 내가 해야 하는 일을 알아야 한다더라고.”


- 김호연, 『불편한 편의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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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것에 대한 옛 한계는

힘없는 사람들을 그 자리에 묶어두기 위해 고안된

거짓된 장치였음이 드러났다.

예수님은 그런 고안된 한계들을 없애시고,

불가능한 것을 향한 세상의 문을 여신다.

예수님은 그 선포를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는

권면으로 마무리하신다.


- 월터 브루그만, 『메시아의 이름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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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만 해도 기업의 목적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뿐 아니라

직원과 공동체와 보다 넓은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금융화 시대를 지나오면서,

최근 수십 년 동안 사업은 엄청난 변모를 겪어 왔다.

사업 목적도 이리저리 잘려 나가고

회사 소유자인 주주의 부를 최대한 불리는 데에

온통 집중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니컬러스 섁슨, 『부의 흑역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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