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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2017-09-18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의 집은 무심선생님 농막이겠지요?

무심 2017-09-18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상상에 맡깁니다. 삭막한 두릅나무가 꽃을 피울 줄은 몰랐습니다. 마치 사람이 나이가 들어 흰 머리털들이 느닷없이 난 모습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