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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 감을 막을 수 있을까.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터. 그러나 가끔씩 지나간 젊음이 그리울 때가 있다.
나는, 여성 뚜엣 가수 AS ONE이 한창 젊은 어느 날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만 보면 그 젊음이 부럽다. 흑백사진인데다가 무대의상 같은 화려한 복장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AS ONE 그녀들은 빛이 난다. 왜 그럴까? 하늘의 햇빛이 조명등(照明燈) 역할을 하는 때문일까.

 

 

<참고> As One은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 크리스탈으로 구성된  2인조 여성 듀오이다. 1999년 데뷔하였고, R&B 노래를 주로 부른다. 그 중 ‘원하고 원망하죠’가 가장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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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할머니가 담배 한 개비를 아주 맛있게 피우고 있었다. 속으로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인생, 뭐 있어?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담배연기 같은데 말이야.”

 

하필, 지인이 금연을 선언한 날 이 그림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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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동해 바다는 날것이었다. 부슬비 내리는 궂은 날씨 탓일까, 으르렁거리며 허연 거품을 쉬지 않고 뱉아냈다. 전에 본 점잖은 모습은 흔적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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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가을이 왔다.

소양강과 의암호가 가을빛에 젖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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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건물 천장에서 발견했다. cctv카메라 옆의 새 둥지를.


" 문명에 지지 않으려는 자연! "

이라고 아내가 절묘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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