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의 아름다움 - 원자폭탄에서 비트코인까지 세상을 바꾼 절대 공식
양자학파 지음, 김지혜 옮김, 강미경 감수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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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우리 주변에 언제나 있고, 세계에 대한 이해를 무수한 방법으로 변화시키고 확장시켜 나가는 도구입니다. 수학만큼 명확한 학문도 없습니다. 수학공식만 제대로 이해하면 문제에 공식을 대입하여 풀다보면 정확한 정답이 도출되니까요. 그리고 이러한 수학 공식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을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사인, 코사인, 탄젠트, 미분, 그 복잡한 공식들을 머리 속에 꾸겨 넣고, 시험 때면 무작정 쏟아내야 했던 기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계산을 제대로 해서 정답을 구해내기 위해서는 아무튼 공식을 외워야만 했습니다. 그 공식들이 왜 중요하고 어떤 필요에 의해서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그것을 설명해주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모두 23개의 짧은 이야기와 자료들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저자는 수학 공식이 아름답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은 수학 기호의 유연성, 수학적 명제의 단순성, 그리고 그것이 함축하는 미학적 매력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각각의 개념이나 공식에 얽힌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수학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충분히 지적인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해 줍니다.


1. 피타고라스의 법칙

기하학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리이자 가장 유용한 정리이기도 합니다. 위의 그림과 같은 직각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 사이에 a2+b2=c2인 관계가 성립한다는 것이 피타고라스의 정리인데 제 기억으로는 중학교 2학년 때 이 공식을 처음 접했던 듯합니다.

                                   p44

곡면의 곡률에 따라 a2 + b2 이 c2보다 작을 수도 있고 클 수도 있습니다. 이 공식은 유클리드기하학과 비유클리드기하학을 나누는 중요한 공식입니다.

2. 만유인력의 법칙

                    p96

뉴턴에 따르면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서로 잡아당기는데, 그 힘의 세기는 거리의 제곱에 비례하여 줄어든다고 했습니다. 어떤 물체든 두 물체만 있으면 반드시 서로 끌어당깁니다. 이 법칙은 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발상이고, 우리 세계의 물리적 행태를 대부분 설명해주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부정확하다고 판명이 났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어느 공식이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어떤 현상을 얼마나 잘 기술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3. 열역학제2법칙

                     p162

엔트로피라는 것은 얼마나 세계가 무질서한지를 나타내는 정도입니다. 온도는 항상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여 결국은 모두 온도가 같아지게 되면 더 이상 이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온도가 평형인 상태에서는 온도가 다른 상태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ds <0 이 될 수 없습니다. 이 법칙 때문에 우주가 점점 무질서하게 변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엔트로피 법칙에서 중요한 것은 고립계 전체의 엔트로피가 증가하지 줄진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뜨거운 물에 퍼지는 커피 입자는 점차 무질서해지는 것이고 단순했던 원래의 커피와 설탕 알갱이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죠.

엔트로피를 증가시키는 방향이 아니라 거꾸로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어쩌면 '시간'일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방향을 거꾸로 돌리면 되는 거죠. 타임머신으로 시간여행을 하면 됩니다.


p170 유기 생명계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생명은 엔트로피를 극대화시킨 상태 즉, 죽음에 이르게 된다. 이 때문에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할 수 밖에 없다. 그래야 엔트로피 증가에 맞설 수 있기 때문이다

특정한 방향성 때문에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을 시간이 흐르는 방향과 일치시키는 것은 자연스러운 시도입니다. 이를 열역학적 시간이라고 합니다. 영화 <테넷>에서 다루는 소재가 바로 열역학적 시간입니다. 즉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이 바로 시간이 흐르는 방향이므로, 시간이 역전되면 엔트로피 역시 감소하는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는 것이 영화의 주된 모티브입니다. 시간 역행을 열역학적으로 풀어보면 엔트로피가 줄어드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영화 속에서 자동차 폭발이 있었는데 시간 역행자의 관점에서는 불꽃이 사그라들고 인체가 저체온증에 빠지는 일이 벌어집니다. 시간 역전이 가능해진다 해도, 영화의 장면처럼 동일한 공간 내에서 어떤 물건 또는 사람은 시간이 역행하고 다른 것들은 순행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셈입니다..

4. 슈뢰딩거

                               p224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슈뢰딩거는 고양이 사고실험으로 양자역학을 반박했습니다. 상자 속에 고양이 한 마리와 방사성 물질이 있습니다. 1시간에 50%의 확률로 핵분열 하는데, 그땐 독이 든 유리병이 깨져 고양이가 죽습니다. 1시간 후 고양이는 어떤 상태일까요? 양자역학에 따르면 고양이는 반은 살고 반은 죽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슈뢰딩거는 ‘살았거나 죽었거나 둘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연구자의 ‘관측’과 무관하게(상자를 열어보기 전에) 생사는 이미 결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공식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를 기술하려면 확률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원자력, 반도체,레이저 등은 이 공식이 없었다면 탄생되지 못했을 기술들입니다.

p430 이 ‘쓸데없어 보이는’공식이야말로 숫자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인류의 보물이다. 그리고 그 가치는 눈 앞에 바로 드러나지 않는다.

공식이 아름다울 수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 그 지긋지긋한 수학 공식들과 씨름을 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 말일 것입니다. ‘아름답다’ 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즐거움과 기쁨을 줄 만큼 예쁘고 곱다‘라는 말인데 문학에서나 쓸 법한 이 아름다운 말이, 어떻게 그 딱딱한 공식들과 등식(=)을 이루는지 괜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 누군가에게는 지옥과 같은 숫자와 문자의 나열이 아름답고 우아하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피타고라스의 정리,만유인력의 법칙 등을 제외하면, 나머지 공식들은 생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이들 공식이 우리의 삶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수학자, 과학자들만의 머릿속에서만 놀고 있는 것들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난해해지고 낯설어지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공식 이야기도 점점 흥미로워집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의 아름다움, 들에 핀 한 송이 꽃의 아름다움을 설명하기 어려운 것처럼, 이 수식의 아름다움을 설명하는 것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공식들 모두가 시작은 순수한 과학적 호기심에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그러다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의미가 부여돼 기술적으로 응용되거나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한 것입니다.

학창 시절 외우던 친숙한 공식들도 있었고, 처음 들어본 낯선 공식들도 있었습니다. 문과생들에게는 다소 이해하기 쉽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공식은 현대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공식의 탄생과 수학적 내용, 의미에 대한 글과 그림들이 서로 잘 어우러진 인문학적 통찰은 독자들을 이끌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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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지혜 수업 - 78가지 사례로 배우는 행복과 성공을 위한 연금술
무천강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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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년에 설립된 이래로, 381년 역사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상아탑 하버드대학교. 전 세계인이 동경해 마지않는 하버드는 그동안 여덟 명의 대통령을 비롯하여 수십 명의 퓰리처상 및 노벨상 수상자, 수백 명의 세계 최정상급 경영인,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학자, 사상가, 문학가를 배출했습니다. 또한 하버드를 거친 수없이 많은 이가 세계 곳곳의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책은 전체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 마음가짐, 습관, 인간관계, 시간관리, 목표설정, 올바른 사람되기, 깊은 사고, 자신을 알기, 감정조절,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버드대 교수, 하버드 출신 유명인사의 에피소드 78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버드 출신의 성공한 이들이 느끼고 찾아낸 인생의 중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지혜

제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고, 누리고 있어도 내 부모, 자녀, 동료, 친구 등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불행해 하고 괴로워하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오래전의 덴마크 철학자 ‘키에르 케고르’도 “사람의 행복은 90%가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 누구도 혼자서는 살 수 없으며, 늘 누군가와의 관계 속에서 기쁨과 슬픔을 겪습니다.

1. 존중

p78 나이와 빈부귀천을 떠나 사람들은 모두 소중하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똑같이 대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모두의 존중과 신뢰를 얻는다

2. 신용

p87 신용은 사람과 사람이 교제를 이루는 기초 원칙이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이며, 사람간에 우호적인 관계를 세우는 버팀목이다

3. 겸손

p165 당신이 전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 해도 다른 분야에서는 열등생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스스로를 너무 대단하게 여기지 마라. 늘 겸손하게 상대를 대하고 배우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4. 칭찬

p155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인간관계도 좋다. 왜냐하면 누구도 인정받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5. 실천

p196 당신이 성공을 갈망한다면 행동하라. 계획이 당신의 성공을 도울 수 없다. 꿈을 실현하려면 빨리 움직여야 한다


이처럼 수많은 조건들 중에서도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말’입니다. 말은 곧 인격입니다. 누구나 다 알고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실수를 거듭하기 십상입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뱉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불쾌한 상황을 만든다면 결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좋은 말은 한겨울에도 따뜻함을 주고 악한 말은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끼게 만듭니다. 생각 없이 한 말은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칼로 입은 상처는 언젠가는 아물어 회복되겠지만 생각 없이 한 말로 입힌 상처는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이 평생을 가게 됩니다.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잘 들어주고 상황에 맞게 적절한 말을 잘 사용한다면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삶의 자세

자신의 개인적 성장에 진지하게 전념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과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저자가 제시한 여러 가지 사례 중에 몇 가지만 정리해보았습니다. 삶의 모든 측면에서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 영감, 지원 및 지혜의 원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 여유

p25 삶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사치가 아니다.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충분한 쉼을 얻는 걸 부담스러워하지 마라.

2. 디테일

p54 성공한 인생을 이루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엄밀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사소한 일을 잘 해내야만 더 큰일을 짊어질 수 있다

3. 시간관리

p95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시간의 주인이 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당장 지금과 오늘을 값지게 살아내야 한다

4. 휴식

p112 휴식을 잘 취하는 것은 삶의 균형을 맞추는 중요한 법칙이다. 학습과 업무가 당신을 지치게 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방해한다면 하던 일을 잠깐 내려놓자

5. 강한 내면

p212 원대한 꿈이 있다면 비관적인 현실에 좌철할 필요가 없다. 실의에 빠질 시간에 오늘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6.걱정

p247 지나간 어제와 아직 오직 않은 내일을 미리 걱정하며, 걱정이 생각을 지배하도록 놔두지 마라

7. 두려움

p259 두려움에서 오는 온갖 부정적 영향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긍정 마인드를 기르자. 두려움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당신은 용기 있게 두려움을 마주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8. 행복

p279 행복의 의미를 알고 있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을 느껴야 한다. 자신이 만족을 얻는 것, 바로 이것이 행복의 맛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실패 속에서도 성공의 길을 찾고, 슬픔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는 하버드인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지혜는 많은 것을 아는 것보다 적지만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기에 이 책에 나온 쉬운 삶의 지혜를 하나씩 실천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행복의 문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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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icket in Times Square (Paperback) - 1961 Newbery ㅣ Newbery : 반드시 읽어야하는 뉴베리 수상작 30
Garth Williams, George Selden 지음 / Square Fish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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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Bellini와 그의 부모인 Mama와 Papa Bellini는 뉴욕 타임스퀘어 지하철역에서 신문 가판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Mario는 뉴욕에서는 아주 이상한 귀뚜라미 소리를 듣습니다. 그는 그것을 추적하고 신문 더미에서 귀뚜라미를 찾습니다. 마리오는 즉시 그것을 치우고 성냥갑으로 침대를 만들고, 그것을 애완 동물로 키울 수 있도록 부모에게 간청합니다. 엄마는 집에 가져가지 않고 신문 가판대에 보관하는 한 마지못해 동의합니다.

그날 밤 Chester라는 이름의 귀뚜라미는 역의 신문 가판대 근처에 사는 다른 두 마리의 동물, Tucker라는 불쌍한 쥐와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Harry Cat을 만납니다. 체스터는 크리켓이 어떻게 타임스퀘어에 등장하게 되었는지 설명합니다. 그는 원래 코네티컷 출신이지만 사람의 피크닉 바구니에 갇힌 채 뉴욕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마침내 바구니에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동물들은 체스터의 짹짹거리는 아름답고 음악적인 소리에 즉시 취합니다. 그들은 그를 그랜드 센트럴 역으로 데려가 코네티컷으로 돌아가는 기차에 태워 주겠다고 제안하지만 그가 좋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시에서 시간을 보낼 것을 제안합니다. Chester는 동의하지만 매우 적절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Bellinis의 고객인 Mr. Smedley라는 음악 교사도 Chester의 짹짹 소리를 듣고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 귀뚜라미를 위해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마리오는 체스터가 살 크리켓 케이지를 찾고 싶어 체스터를 차이나타운으로 데리고 가서 Sai Fong이라는 중국인이 소유한 가게로 데려갑니다. Sai Fong은 귀뚜라미를 보고 신이 났고 Mario를 매우 저렴하게 유지하기 위해 정교한 새장을 판매합니다. 차이나타운을 떠나기 전에 마리오는 포춘 쿠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운은 그에게 행운이 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체스터는 마리오의 제스처를 고맙게 생각하지만 새장에 갇힌 느낌이 마음에 들지 않아 터커를 대신 침대로 사용할 신문 가판대의 금전 등록기에서 달러 지폐와 함께 그 안에서 잠을 자게 합니다. Chester는 아늑한 성냥갑에서 잠들면서 자신이 실제로 어떻게 뉴욕을 좋아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보니 2달러 지폐의 절반을 먹었고 그것이 잎사귀인 줄 알았습니다. 체스터는 당황합니다. 터커는 누군가에게 누명을 씌우라고 제안하지만 체스터는 벨리니 사이에 나쁜 감정을 조성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의논하는 동안 Mama Bellini는 아침에 신문 가판대를 열러 와서 Chester가 한 일을 봅니다. 그녀는 변덕스러워 마리오에게 체스터가 머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리오가 돈을 어떻게든 대체하는 것뿐이라고 말합니다.

Mario는 결심하고 2달러를 대체할 수 있도록 추가로 일하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터커는 마리오를 구출하기 위해 마지못해 체스터에게 평생 저축한 2달러, 그가 수년간 모은 동전 더미를 주고 벨리니가 찾을 수 있도록 신문 가판대에 둡니다. 마마 벨리니는 돈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말에 충실하고 체스터를 머물게 합니다.

마리오는 체스터의 식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체스터를 다시 차이나타운으로 데려가 Sai Fong에게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알아냅니다. Sai Fong은 또 다른 중국인 친구를 데리고 와서 Mario에게 체스터에게 먹일 뽕잎을 주기 전에 그들에게 완전한 중국 식사를 대접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Chester가 뉴욕에 온 지 두 달이 되었습니다. 동물들은 파티와 함께 ​​축하하지만 춤을 추는 동안 Tucker는 일부 성냥을 넘어뜨리고 신문 가판대를 불태웁니다. 일부 탄창만 불타고 있지만 엄마는 귀뚜라미에게 그것을 가지고 있었고 즉시 그를 제거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기 전에 체스터는 짹짹 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엄마는 그 아름다움에 당황합니다. 계속해서 터커는 체스터에게 더 많은 음악을 짹짹거리도록 격려하고, 그는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짹짹짹짹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그와 너무도 사로잡혀 그가 머물게 하기로 동의합니다.

이것은 Chester Cricket에게 거대한 무언가의 시작입니다. 그는 새로운 음악을 배우기 위해 매일 밤 라디오를 듣고, 벨리니는 사람들이 재능 있는 뮤지컬 크리켓을 들을 수 있도록 매일 두 번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자주 연주하는 데 익숙하지 않으며 여가 시간에 자신의 음악을 작곡하는 것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는 뉴욕에서 더 이상 행복하지 않으며 일주일 간의 콘서트를 마치고 코네티컷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결정합니다.

동물들은 그가 떠나는 것을 보고 슬퍼하지만 그가 마지막 콘서트를 마친 후 그를 그랜드 센트럴 역까지 호송합니다. Mario는 Chester가 사라진 것을 보고 자신이 돌아오지 않을 것임을 알고, Chester가 더 행복할 것이기 때문에 기쁩니다. 이 책은 Tucker와 Harry가 내년 여름에 코네티컷으로 여행을 떠날 생각을 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귀뚜라미가 거장으로 판명되어 단순히 짹짹거리는 소리가 아닌 모든 종류의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할 때까지 이야기가 정말 끌립니다. 슬프게도, 노래 이름은 독자들에게 종을 울리지 않을 것이며, 이는 그의 그랜드 콘서트를 현대 독자들에게 덜 흥미롭게 만들 것입니다.

Charlotte의 Web에서와 같이, Garth Williams의 삽화는 이 달콤한 이야기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듭니다. 귀뚜라미는 작별이 고통스럽긴 하지만 삶의 일부라는 것, 가장 작은 개인이라도 많은 삶에서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Charlotte's Web은 유사한 주제와 교훈을 공유하지만 그 책에서 찾을 수 없는 몇 가지 요소도 제공합니다.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다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집을 찾을 수 있으며 창의력과 노력을 통해 항상 자신의 행운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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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Little: Full Color Edition (Paperback)
E.B. 화이트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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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Little은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2층 아파트에 사는 부유한 뉴요커 가족에게서 태어난 쥐입니다. 스튜어트는 키가 2인치가 조금 넘음에도 불구하고 성냥갑으로 만든 침대가 있는 자신의 방을 확보하고 항해를 즐깁니다. 스튜어트는 정규 교육을 받지 않은 것 같지만, 대신에 Margalo를 만난 후 7세의 나이에 다소 남자다운 솔로 모험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스튜어트의 모험은 Margalo가 스튜어트의 집에서 돌연 떠나는 데 기인하는 것 같지만 이전에 몇 가지 일이 발생합니다. Stuart는 Central Park Boat Pond에서 ‘The Wasp’를 항해하려고 시도하지만 바다에서 돌풍에 부딪혀 결국 다른 배인 "The Lillian B. Womrath"와 충돌하지만 그는 ‘The Wasp’의 주인과 친구가 됩니다.

작가가 동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우리가 동물에 대해 느끼는 사랑을 너무나 명확하게 포착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고

훌륭한 어린이 책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귀엽고 퍼지는 동물(쥐, 고양이, 새), 위험 요소가 있는 대담한 모험(배수구로 여행, 쓰레기 수거차 타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도덕과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두 캐릭터 간의 진심 어린 우정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튜어트의 어머니는 아동 동요에서 쥐에 대한 경멸적인 언급을 제거하는 데까지 지나치게 보호적입니다. 스튜어트의 아버지는 바쁜 도시 일 때문에 흥미로운 곳을 많이 볼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아들의 모험에 대해 항상 열정적으로 묻습니다. 쥐 자신에 관해서는 작가가 인간의 속성과 특성을 갖도록 의인화를 사용하여 그를 훨씬 더 재미있는 캐릭터로 만듭니다. 그러나 이야기는 그럴싸한 반전 없이, 단순하고 아기자기하게만 흘러갑니다. 모험길에 수난은 많지만, 긴장감은 적습니다. ‘쥐가 기르는 애완 고양이’는 현실에 통탄하는 고양이 스노벨은 만만치 않은 사고뭉치지만, 그나마 입체적이라 매력적인 캐릭터였습니다. 나(우리)와 다른 생김새, 다른 생명체(종)라도, 편견없이 받아들이라는, 그러면 한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은, 어린 독자들에게 ‘친화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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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사샤 세이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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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의 저자인 칼 세이건의 딸인 사샤 세이건은 어릴적 처음으로 죽음을 대해 생각하게 되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들이 어디로 가셨을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부터, 어린 사샤 세이건이 존재의 두려움에 빠지려 할 때마다, 그녀의 부모님(칼 세이건과 앤 드류안)은 과학적 세계관으로 그녀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저자인 샤샤 세이건은 어릴 때부터 칼 세이건으로부터 방대한 우주와 자연 현상 속에서는 항상 심오한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으며, 현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되 삶을 냉소적으로 바라보지 말라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아버지의 영향으로부터 그녀는 인간 존재를 다층적으로 탐색하여 사색하였고 자신의 가치관을 담은 글쓰기를 해왔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었습니다.

p25 굳이 신화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우리보다 더 큰 존재의 일부라는 사실에는 전율할 수밖에 없다. 광대한 우주와 자연의 심오하고 아름다운 진실에 경탄하는 것만으로도 영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매우 세속적인 가정에서 자란 저자는 종교가 없습니다. 그녀는 세속적인 사람들에 의해 길러진 세속적인 사람으로, 종교의 좋은 것과 가치 있는 것을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독실한 가톨릭 유모인 마루자(Maruja)에 의해 양육되었으며, 가끔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 주변에서 열리는 의식과 축하 행사를 알고 있었습니다. 유태인 혈통이지만 그녀는 때때로 유모와 함께 미사에 참석했으며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에 대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성인이 되자 그녀는 고대 전통의 의미를 갈망하면서 이제 어린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는 자손에게 어떤 의식과 전통을 물려주어야 할지 고민합니다.

p74 다른 문화를 접할 때 우리는 마음에 드는 부분,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부분을 받아들인다. 훔치거나 유용하는 일이 될 수도 있지만 경의를 표하는 것일 수도 있다. 다른 시대의 것을 새로운 무언가, 오늘날에도 의미 있는 무언가와 결합하는 것이다.


전 세계의 문화는 특정 삶의 사건과 전환을 표시하기 위해 특정 의식에 참여합니다. 전통이 어떤 방식으로 다른 신들을 공경한다는 사실은 그것들을 더욱 중요하게 만듭니다. 그것들은 명백히 보편적이고 인간적이며 특정 신에 대한 믿음을 초월하는 공통성의 표현입니다. 분명히 모든 문화는 태양과 달의 중요성을 인정하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통과하는 통로를 자신의 창조 이야기의 중심 부분으로 만듭니다. 이러한 천체가 우리의 삶에 비할 데 없는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은 어떤 종교에도, 심지어는 종교에 국한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현실에 대한 인식일 뿐입니다.

저자는 삶을 심오하고 의미 있는 것으로 여기며 가족 내에서 의식을 통해 삶의 의미를 상기시켜줍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자신의 종교 의식을 수용하거나 적용하거나 새로운 의식을 시작하여 자신만의 의식을 찾도록 권장합니다. 그녀의 가족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웁니다. 그녀의 가족에 대한 종교적 믿음을 표현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트리는 그녀에게 가족과의 연결과 성찰, 추억을 만들고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p278 믿음이 있건 없건 사람은 누구나, 다음에 무슨 일이 오든 지금 이 순간에 경험하는 이것이 필연적으로 끝나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붙들고 살아간다. 삶 이후에 무를 발견하든 의미를 발견하든 그것은 우리가 아는 존재와는 다른 새로운 무엇일 것이다

우리 종족이 멸종하거나 현재의 우리 상태에서 알아볼 수 없는 어떤 것으로 진화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본질적으로 인간 행동의 일시적인 표현인 의식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의미를 더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행운을 우주의 무작위적 우연의 요인에 돌리고 지구에 있는 모든 인간의 탄생을 위해 일련의 사건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에 대해 언급합니다.

또한 그녀의 아버지인 칼 세이건이 현대 기술, 특히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전에 어떻게 반응했을지 추측합니다. 그녀는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몇 번만 탭하면 모든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현대의 휴대전화를 좋아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저자는 사람이 일생 동안 무엇을 하든 영원한 것은 없으며 수백만 년, 수십억 년이 지나면 우리의 존재가 사라질 것임을 인정합니다. 그녀의 아버지인 칼 세이건이 골수 질환의 희귀한 형태인 골수이형성증으로 사망했을 때 겨우 14세였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아버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여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p342 우주에 어떤 비밀이 숨어있든 우리가 태어났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기쁨을 느낄 것이고 고통을 느낄 것이고 거대하고도 광활한 우주의 아주 작은 일부로서의 존재를 다양하게 경험할 것이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건 간에,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를 읽고 우주의 광대함과 웅장함이 인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좋아할 것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이러한 감정은 우리 모두가 때때로 상기해야 하는 인간 존재의 한 측면이며, 이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우리 각자가, 살아서, 이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게 되기까지. 우리가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도달하기까지 있었던 그 모든 일에 대해 나는 경이를 느낀다

- P46

내가 틀렸어. 내가 실수했어. 내가 잘못했어. 이기적이었어. 치사했어. 어리석었어. 생각이 없었어. 미안해. 이런 말을 하기가 왜 그리 어려울까? 사람은 누구나 다 잘못을 저지르는 존재인데도?

- P121

죽음을 통해 우리는 삶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무언가의 부재를 겪지 않고는 그것의 진짜 가치를 알 수가 없다

- P126

글은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일 것이다.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 멀리 떨어진 시대에 사는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준다. 책은 시간의 굴레를 벗어난다.

- P156

부모님은 나에게 삶이 영원하지 않더라도(영원할 수는 없으므로) 살아 있음은 누구나 깊이 감사해야 할 아주 아름다운 것이라고 가르쳤다. 영원히 살 수 있다면 그만큼 경이롭지도 않을 것이다


- P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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