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elf, No Problem: How Neuropsychology Is Catching Up to Buddhism (Paperback)
크리스 나이바우어 / Hierophant Publishing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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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나'라는 존재와 한순간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나는 이런 성격이야", "나는 이런 일을 해", "나는 이런 고통을 겪고 있어"라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정의하죠. 하지만 만약 우리가 그토록 굳게 믿어온 '나'라는 존재가 사실은 우리 뇌가 생존을 위해 정교하게 꾸며낸 '가짜 시나리오'라면 어떨까요?


신경심리학자이자 저자인 크리스 나이바워는 이 책에서 현대 뇌과학의 최신 연구와 동양 철학의 '무아(無我)' 사상을 결합해 이 충격적인 질문에 답합니다. 그는 우리가 인지하는 자아는 실재하는 실체가 아니라, 좌뇌가 만들어낸 패턴과 이야기의 산물일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책의 핵심은 1960년대 '분리 뇌 실험'에서 시작됩니다.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을 절단한 환자들을 관찰한 결과, 좌뇌에는 아주 독특한 기능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바로 주변 상황과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든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는 '해석기(Interpreter)' 역할입니다.

예를 들어, 우뇌에만 "걸어가라"는 명령을 내리면 환자는 영문도 모른 채 걷기 시작합니다. 이때 언어를 담당하는 좌뇌에게 "왜 걷고 있나요?"라고 물으면, 좌뇌는 "모른다"고 답하는 대신 "콜라를 사러 가려고요"라며 즉석에서 그럴듯한 이유를 지어냅니다.

이 놀라운 발견은 우리 삶 전반에 적용됩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 판단, 신념들 역시 좌뇌가 불완전한 정보 조각들을 모아 '나'라는 캐릭터에 맞춰 편집한 서사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이 해석기가 지어낸 이야기가 현실과 충돌할 때 발생합니다. 우리는 뇌가 만든 가짜 이야기에 매몰되어 불안과 우울, 강박이라는 감정적 고통의 늪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저자는 좌뇌가 자아라는 환상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두 가지 강력한 도구로 '언어'와

'범주화'를 꼽습니다.

-언어의 함정: 언어는 현실을 가리키는 '지도'와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지도(단어와 생각)를 실제 땅(현실)이라고 착각합니다.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내면의 목소리를 실제 '나'와 동일시하면서, 생각의 흐름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것이죠.

-범주화의 오류: 좌뇌는 세상을 효율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모든 것을 선과 악, 성공과 실패, 나와 남으로 나눕니다.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는 고정관념을 낳고, 스스로를 특정한 틀에 가둠으로써 자유로운 존재로서의 본질을 억압합니다.

결국 우리가 겪는 심리적 고통은 '나'라는 개념이 위협받을 때 발생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그 '나'가 뇌가 만든 일시적인 패턴에 불과하다면, 우리가 지키려고 애쓰는 그 모든 자존심과 상처는 실체가 없는 신기루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좌뇌의 감옥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요? 답은 우뇌의 활성화에 있습니다. 우뇌는 언어나 논리 대신 현재 이 순간, 전체적인 맥락, 직관, 그리고 타인과의 연결감을 담당합니다.

뇌과학자 질 볼트 테일러 박사의 사례는 이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그녀는 뇌졸중으로 좌뇌 기능이 일시 정지되었을 때, 평생 느껴보지 못한 거대한 평온함과 우주와의 연결감을 경험했습니다. 좌뇌의 '해석기'가 멈추자 자아라는 경계가 사라지고, 순수한 '존재'의 기쁨만이 남은 것입니다.

저자는 명상, 요가, 태극권, 창의적인 예술 활동 등이 우뇌를 깨우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고 조언합니다. '생각'하는 단계를 넘어 '행위' 그 자체에 몰입할 때, 우리는 좌뇌의 끊임없는 잔소리에서 벗어나 삶의 본질적인 평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책의 제목인 "No Self, No Problem"은 불교의 선(Zen) 격언에서 따온 것입니다. '나'라는 고집스러운 관념을 내려놓으면, 그 자아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며 생겼던 모든 심리적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는 뜻입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삶을 너무 심각한 전쟁터로 보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대신, 신이 자신을 숨기고 다시 찾아가는 '숨바꼭질'처럼 삶을 하나의 즐거운 연극이나 놀이로 바라보라고 권합니다. 우리가 맡은 사회적 역할이나 이름표는 연극의 배역일 뿐, 우리의 본질이 아닙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장의 끝에 '탐구(Exploration)' 세션을 두어 독자가 직접 자아의 허구성을 체험하도록 돕습니다. 끊임없는 생각의 소음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분들, '나'라는 존재의 무게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 분들께 이 책은 강력한 해방의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좌뇌가 속삭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지금 이 순간 숨 쉬고 존재하는 우뇌의 감각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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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veler's Gift (Paperback, International) - Seven Decisions That Determine Personal Success, Local Print
앤디 앤드루스 / Thomas Nelson Inc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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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자꾸만 일이 꼬이고,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나요? 누군가는 그 순간을 버티며 지나가고, 누군가는 그 자리에서 완전히 주저앉죠 이 책은 바로 그런 절망의 한복판에 선 사람에게 말을 거는 책입니다.

소설처럼 읽히지만, 결국 독자에게는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자기계발서의 힘을 남깁니다.

주인공 데이비드 폰더는 한때 안정적인 직장과 평범한 가정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직, 생활고, 밀린 집세, 비어가는 통장, 딸의 수술비 부담까지 한꺼번에 닥치면서 그는 인생의 끝자락으로 몰립니다. 책은 이 절망을 과장하지 않고 오히려 아주 현실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의 막막함을 남의 이야기처럼 느끼기 어렵습니다. 누구든 예상치 못한 실패 앞에서 흔들릴 수 있고, 성실하게 살아온 시간조차 한순간에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그 무너짐의 순간을 정면으로 보여준 뒤, 그 안에서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게 만든다는 데 있습니다.

이후 폰더 씨는 기묘한 사고를 계기로 역사 속 인물들을 차례로 만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해리 트루먼, 솔로몬, 체임벌린, 콜럼버스, 안네 프랑크, 링컨, 그리고 마지막 가브리엘까지. 설정만 보면 다소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이 우화적 장치 덕분에 책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더욱 선명해집니다. 각 인물은 저마다의 고난과 책임, 두려움과 결단을 상징하며, 폰더 씨에게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를 새롭게 심어 줍니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을 나열하는 대신, 위대한 인물들도 결국 우리와 다르지 않은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선택을 통해 앞으로 나아갔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이 작품이 성공을 재능이나 환경보다 선택의 문제로 해석한다는 것입니다. 트루먼이 전하는 책임, 솔로몬이 일깨우는 지혜, 안네 프랑크가 상징하는 행복의 선택, 링컨이 보여주는 용서, 가브리엘이 강조하는 끈기까지 모두 하나의 방향으로 모입니다. 바로 “내 삶은 결국 내가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메시지입니다. 현실은 당장 바뀌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해석하고 견디고 돌파하는 사람의 태도가 달라지면, 그 순간부터 인생의 방향 역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막연한 위로보다 더 실질적이다. 읽고 나면 기분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스스로 묻게 됩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문장이 어렵지 않고 이야기가 매끄럽게 흘러간다는 점입니다. 자기계발서는 자칫 교훈을 직접적으로 밀어붙여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그래서 독서 부담은 적지만, 읽고 난 뒤 남는 여운은 꽤 깁니다. 다만, 독자에 따라서는 상징과 교훈이 뚜렷한 만큼 다소 직설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 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전환점에서 다시 마음을 붙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이런 분명함이 장점이 됩니다. 위로만 건네는 책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기 위해 붙잡아야 할 기준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인생은 조건보다 선택에 가깝다”는 사실을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하는 책입니다. 폰더 씨의 현실은 하루아침에 기적처럼 바뀌지 않지만,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변화야말로 결국 인생을 바꾸는 시작점임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실패를 겪고 있는 사람, 삶이 억울하게 느껴지는 사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책입니다. 소설처럼 편하게 읽히지만,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묵직한 질문 하나가 남습니다.

‘나는 지금 책임지고 있는가, 행동하고 있는가,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있는가?’

이런 질문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이 책은 분명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7가지 선물과 실천방법

1.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내 인생의 책임은 결국 나에게 있다→남 탓·환경 탓을 줄이고, 현재 문제를 내가 바꿀 수 있는 행동으로 적어보기

2.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더 나은 선택은 더 깊은 배움에서 나온다→하루 10분 독서, 조언 구할 사람 정하기, 중요한 결정 전 한 번 더 공부하기

3. 나는 행동하는 삶을 살겠다: 머뭇거림보다 작은 실행이 낫다→미루는 일 하나를 정해 오늘 바로 10분만 시작하기

4. 나는 내 삶을 결단한다:운명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목표를 막연히 두지 말고 기간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5. 오늘 나는 행복하기를 선택하겠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감사한 일 3가지 기록하기, 불평보다 감사 표현 늘리기

6. 나는 용서하겠다: 용서는 타인뿐 아니라 나 자신을 풀어주는 일이다→오래 붙잡은 후회나 미움을 적고, 내려놓을 감정을 스스로 선언하기

7. 나는 포기하지 않겠다:끝까지 지속하는 사람이 결국 변화를 만든다→실패해도 중단하지 않도록 아주 작은 루틴을 만들고 매일 반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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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Swallows Universe (Paperback) - 『우주를 삼킨 소년』원서
Trent Dalton / HarperCollins Publishers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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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나 감정

주인공 엘리 벨의 불우한 환경과 그 속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에서 깊은 감동을 느끼게 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인간의 강인함을 보여주었다. 엘리의 성장 과정은 때로는 가슴 아프고, 때로는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특히 엘리와 형 어거스트 간의 유대는 순수하면서도 강렬한 사랑을 보여주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가족, 친구, 이웃 등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화해, 사랑과 배신 등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사유를 하게 되었다. 동시에, 타이투스 브로즈와 같은 악당의 존재는 현실 사회의 어두운 면을 상기시키며 긴장감을 더했다.

2.전체적인 감상평

트렌트 돌턴의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흡입력 있는 문장력은 단숨에 이야기에 빠져들게 했다. 특히, 섬세한 감정 묘사와 생생한 배경 묘사는 인상적이었다. 단순한 성장 소설의 틀을 넘어, 삶의 복잡성과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엘리의 성장은 깊은 울림을 주며,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 또,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빛나는 인간애와 희망의 메시지는 깊은 감동과 위로를 주었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었다.

3.새로 배운 점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특히 엘리가 겪는 고난 속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은 인간의 선택과 의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또한, 가족 간의 사랑과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슬림과 같은 멘토가 인생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되며,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도움과 지혜를 감사히 여기는 마음을 배웠다.

4. 참고자료: 소설원작 작품

1) 미드

-리플리

-퀸즈갬빗

-올리브키터리지

-우리가 볼수없는빛

-어바웃어보이

-빨간머리앤 (고전)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리즈

-내가 예뻐진여름 시리즈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브리저튼 시리즈

-작은불씨는 어디에나

-파이어플라이 시리즈

-레슨인케미스트리

-앨리스하트의 잃어버린 꽃

-디언두잉

-아홉명의 완벽한 타인들

-30일의 밤

-디어에드워드

-빅리틀라이즈

-디스클레이머

-사과는 떨어지지않는다

-왕좌의 게임 시리즈

-핸드메이즈 테일 시리즈

-동조자

2)영드

-노멀피플

-우주전쟁

-비하인드허아이즈

-리틀드러머걸

-핑거스미스

3)기타

나의눈부신 친구 시리즈(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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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일본서점대상 수상기념 리커버)
황보름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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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나 감정

서점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책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연결하는 따뜻한 장소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등장인물들이 각자 상처를 안고 서점에서 치유받는 모습을 보며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고, 일상 속에서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전체적인 감상평

현대인의 고단한 삶과 번아웃, 그리고 관계 속에서 얻는 치유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었다. 서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성장하는 모습은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특히, 책 속 인물들의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담고 있어 더욱 공감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고, 앞으로 살아갈 힘을 얻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3. 새로 배운 점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일상이 주는 평온함의 가치를 새롭게 깨달았다. 또한, 작은 공동체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책이라는 매개체가 사람들 사이에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다. 서점이라는 공간이 단순한 상업적 장소를 넘어선 치유와 연결의 장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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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 - 가장 큰 두려움을 가장 큰 힘으로 바꾸는 법
아리 크루글란스키 지음, 정미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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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얻은 통찰 3가지

1.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않고 활용하는 방법

불확실성이 우리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요소임을 강조하며, 이를 두려워하기보다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고 활용하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불안감을 줄이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다.

2.확실성에 대한 과도한 집착의 위험성

확실성을 지나치게 추구하면 고정관념과 편견에 갇히게 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지 못하게 된다. 저자는 확실성에 대한 집착이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일 것을 제안한다.

3. 불확실한 상황에서 희망과 공감의 중요성

불확실한 시기에 희망을 유지하고 공감을 통해 인간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스트레스와 압박 속에서도 긍정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공감 부족이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고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책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과 대답

1. 왜 우리는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는가?

인간은 안정감과 예측 가능성을 선호하도록 진화했다. 이는 생존과 관련된 본능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불확실성이 일상적으로 나타나며, 이를 두려워하면 스트레스와 불안이 증가한다.

2.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떻게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와 압박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3.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가?

안정감을 찾기 위해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며, 공감 능력을 키워야 한다. 또한, 과도한 확실성 추구를 피하고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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