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 앞으로 인류가 살아갈 가상 세계를 위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자오궈둥.이환환.쉬위엔중 지음, 정주은 옮김, 김정이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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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우리 삶을 많이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아마 비대면, 언택트(Untact)일 것입니다. 직접 만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만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물리적 공간에 함께 있지는 않았지만, 디지털 공간 안에서 함께 있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세계를 ‘메타버스(Metaverse)’라고 합니다. 수많은 업체들이 메타버스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떼려야 뗄 수 없는 ‘메타버스’는 지금도 성장 중이며 어떠한 새로운 모습으로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정확하게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p42 메타버스는 철학자들이 명상하는 공간이 아니라 데이터화된, 네트워크화된, 지능화된 광활한 세상이며 우리가 설계하고 수정하고 운영하고 경험하고 파악할 수 있는 초현실세계이자 우리의 생존에 관계하고 관여하고 창조하고 조작할 수 있는 현실 세계이다

이 책은 메타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할 관점을 제시합니다.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메타버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본적인 특성과 기반 기술에 대해, 2장은 M세대라 불리는 메타버스 주이용자에 대한 분석을 통해 공통적인 특징을 서술합니다. 3장은 메타버스를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로블록스 같은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4장은 기존 전통 경제학과 다를 수밖에 없는 메타버스 경제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새로운 관점으로 봐야 하는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5장은 메타버스의 관리 기구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저자들은 메타버스는 정부와 같은 중앙집권적인 기구가 아니라 자치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6장은 생태운영 플랫폼의 관점에서 메타버스의 기반시설에 대해 다양하게 언급하고, 마지막 7장은 이런 기술의 발전이 산업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M세대의 놀이터

p96 M세대는 메타버스 경제의 주요 참여자이자 선도자이다. M세대가 메타버스에서 하는 행위와 현실세계에서 하는 행위는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 메타버스에서는 더 많이 협력하고 더 많이 나누려고 한다

MZ세대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최첨단 기술을 동원한 메타버스에서 소셜 커뮤니케이션과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의 이벤트가 가상세계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면서 현실을 대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과거 청년과 달리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소유보다는 공유를 상품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MZ 세대가 보여주는 세상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새로운 지구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준비하며 이룰 수 없는 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메타버스와 게임

메타버스의 성공에는 '게임'에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임에는 이미 메타버스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실시간 상호작용 요소와 세계관(가상공간)이 이미 갖춰져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게임은 완성된 세계와 틀 안에서 제한적인 자유도를 허용했다면, 메타버스의 세계는 모든 영역이 열려있습니다.

게임의 기능이 그동안 단순 엔터테인먼트 수준 이었다면 메타버스 개임은 가상세게와 현실세계를 연결하면서 공간이 더 커졌고, 쇼핑은 물론 캐릭터 등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궁무궁해집니다. 수많은 게임업체들이 앞다퉈 메가버스 플랫폼 구축에 뛰어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p90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는 상호의존적 관계로 따로 떼놓을 수 없다. 블록체인은 메타버스 기반 조직 모델, 관리 모델, 경제 모델에 필수적인 기술적 틀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가치관은 메타버스와 ‘함께 창조하고 공유하고 관리한다’라는 가치관과 궤를 함께 한다

블록체인과 NFT는 메타버스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입니다.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은 아바타와 3D 캐릭터가 익명으로 활동하는 가상세계에서 신뢰를 가져오고, NFT로 탄생한 아이템, 여러 자산은 실제 가치를 매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은 서로의 필요를 충족합니다. 기존 암호화폐의 가장 큰 약점은 지나치게 높은 가치 변동성입니다. 블록체인은 중개자의 개입이 없는 ‘탈중앙화’를 표방한 기술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는 곧 가치 등락을 적절히 통제할 마땅한 방안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메타버스가 바꾸는 미래

p321 미래의 메타버스에서는 AI가 주체가 되어 대규모 제조와 생산을 진행할 것이다. 메타버스 세계가 빠르게 확장돼 현실 세계의 10배, 100배까지 커졌을 때, 인간 프로그래머만으로 이 일을 다 해낼 수는 없다. 사실상 인간 프로그래머는 규칙을 제정하는 역할을 맡아 마치 ‘창조주’처럼 메타버스의 규칙을 정한다. 그러고 나면 AI가 ‘짠!’하고 등장해 정해진 규칙에 따라 환상적인 세상을 만들어낸다.

많은 전문가들은 메타버스가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최근 급속히 발전된 정보통신기술(ICT)과 환경 변화에 따라 기술 간, 영역 간,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전 산업과 사회 전반에 걸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p161 "마음이 있으면 꿈도 있는 법, 세상에는 아직 진실한 사랑이 있어. 성공과 실패로 자신을 판단하다니, 인생 꿋꿋하게 살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잖아“ 이게 바로 메타버스다.

디지털 세계인 메타버스 역시 일부의 사람이 만든 공간입니다. 그리고 현실 세계인 지구는 전체 인류가 살아온 역사가 누적되어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봤을 때 지구라는 물리적 공간이 훨씬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삶 속에 메타버스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지만, 그곳이 현실 세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확장시키는 공간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가지고 올 미래를 흥미롭게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메타버스에 올라타려는 혹은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변화의 흐름이 빠를수록 적응하다 보면, 또 다른 변화가 몰려와서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못한 채 떠밀려 가게 됩니다. 신기술의 등장은 항상 혼란을 야기시키지만, 혼란스럽다고 해서 이를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그럴수록, 관련 기술에 대해 공부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변화를 주도하는 역할이 아니더라도 그 흐름을 이해하고 전체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은 필요합니다. ‘메타버스’라는 신대륙이 인류의 삶에 가져다 줄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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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ster Calls: Inspired by an Idea from Siobhan Dowd (Paperback) - '몬스터 콜' 원작
Patrick Ness / Candlewick Pr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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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은 자신이 원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 중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은 항상 좋은 사람도, 항상 나쁜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정확히 구분되는 것도 아니죠. 더 나아가 감정은 원한다고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인간의 감정에 대해 고민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13세의 Conor O'Malley는 반복되는 악몽을 꿉니다. 이 끔찍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의 집 뒤에 있는 교회 옆에 주목 나무 모양을 한 괴물이 그를 방문합니다. 놀랍게도 Conor는 괴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괴물은 세 가지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Conor의 엄마는 암환자입니다. 그녀는 Conor가 아침을 준비하고, 양치질하고, 옷을 입고, 가방을 싸고, 학교에 가는 일 등을 혼자 해야 하기 때문에, 할머니에게 그를 돌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Conor는 할머니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할머니 없이도 괜찮을 거라고 말해보지만, 엄마는 고집을 부립니다.

학교에서 Conor는 해리라는 동급생과 절친 안톤, 설리에게 따돌림을 당합니다. Lily는 그를 변호하려 하지만, 설리 때문에 넘어집니다. 미스 콴이라는 선생님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Conor는 자신이 걸려 넘어졌고 해리가 도와줬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날 저녁 집에 돌아오는 길에 Lily는 거짓말에 대해 Conor에게 말해보지만, 그는 그녀를 무시합니다. Lily의 어머니가 Conor의 어머니의 병에 대해 이야기하자 Lily는 다른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그 후, Conor의 모든 친구와 교사는 그를 다르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은 그를 혼자 내버려 두는 것이었습니다.

Conor의 할머니가 집으로 오십니다. 그녀는 Conor에게 매우 엄격하며 그를 현재 학교에서 데려가 집 근처 학교에 보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날 밤, 괴물은 첫 번째 이야기를 합니다. 옛날에 왕이 있었는데 아들과 아내와 딸이 일생 동안 세상을 떠나고 손자 어린 왕자만 후계자로 남게 되었습니다. 왕은 많은 사람들이 마녀로 의심하는 젊은 여왕과 재혼했습니다. 왕이 죽자 왕비는 왕위를 유지하기 위해 왕자와 결혼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왕자는 대신 농부의 딸인 연인과 함께 도망쳤습니다. 여행 중 어느 날 아침, 왕자는 잠에서 깨어나 누군가가 그 소녀를 살해하고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을 보았습니다. 어린 왕자는 그것이 여왕이라고 생각하고 마을 사람들을 모아 그녀를 화형에 처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 괴물은 실제로 그것을 한 것이 왕자였기 때문에 여왕을 구했습니다. 괴물은 여왕이 사악한 마녀지만 살인자가 아니라서 그녀를 구했다고 설명합니다. Conor는 이야기에서 ‘좋은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합니다. 괴물은 인생에 항상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다음날 Conor의 할머니는 그에게 엄마가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그의 아버지가 방문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했고 현재 그는 새 아내인 스테파니, 새 아기와 함께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Conor는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녀는 괜찮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Conor는 계속해서 끔찍한 악몽을 꾸게 됩니다. Conor는 할머니가 이전에 한 번도 따를 필요가 없었던 많은 규칙을 제시하기 때문에 할머니 집에서 편안하지 않습니다. Conor의 아버지가 도착하고 그들은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Conor는 아빠에게 할머니와 함께 사는 것이 불행하다고 말하며 미국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는지 묻습니다.

Conor의 아빠는 Conor를 할머니의 집에 다시 데려다 주고, 그곳에 괴물이 나타나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50년 전, 약국과 목사가 살았습니다. 약사는 종종 환자에게 치료비를 너무 많이 청구했습니다. 그는 목사에게 주목 나무를 올바르게 수확하면 치유력이 있기 때문에 목사에게 주목 나무를 잘라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목사는 거절했고, 대신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목사의 딸이 감염에 걸리자 목사는 약사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는 약사에게 주목나무를 수확하게 하고 약사에게 유리하게 설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약사는 그에게 그가 도울 수 없다고 말했고 목사의 딸들은 죽었습니다. 그 다음 괴물은 목사의 집을 파괴했습니다. 목사는 진정으로 믿음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괴물은 Conor에게 목사의 집을 파괴하는 것을 보여주고 Conor가 참여하고 싶은지 묻습니다. Conor는 파괴를 돕지만 괴물이 떠날 때 Conor는 실제로 그가 할머니의 귀중한 골동품이 가득한 거실의 모든 부분을 파괴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의 할머니는 집에 도착하고 공포에 질려 소리를 지릅니다.

다음날 아침, Conor의 아빠는 Conor에게 아침식사를 차려주기 위해 다시 방문합니다. Conor는 병원에 ​​있는 엄마를 방문합니다. 엄마는 그에게 새로운 치료법 중 일부가 효과가 없다고 말합니다. Conor의 아버지는 Conor에게 그날 밤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Conor에게 새로운 약이 그의 어머니를 치료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합니다. Conor는 아빠가 자신과 엄마를 버렸다고 비난하면서도 엄마는 무사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Conor는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고 며칠을 보냅니다. 그는 학업을 중단했지만 교사는 그에게 전화를 걸거나 과제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한편, 그는 여전히 Lily에게 화가 나있습니다. 괴물은 세 ​​번째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학교에 도착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보이지 않는 것에 익숙해져 보이지 않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괴물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 남자를 보게 만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괴물은 해리를 때려서 팔, 코, 이빨 몇 개를 부러뜨립니다. 그리고 나서 Conor에게 “보이지 않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Conor는 해리를 때렸다는 이유로 교장실에 불려갑니다. Conor는 괴물이 한 일이라고 주장하지만, 미스 콴은 그가 해리를 때리는 것을 많은 아이들이 봤다고 말합니다. 교장은 일반적으로 Conor는 퇴학 처분을 받을 것이지만 어머니의 병을 고려할 때 Conor를 선의로 퇴학시킬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Conor가 교실로 돌아오자 아이들은 이제 그를 두려워합니다. 그는 괴물이 옳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약 일주일 후, Lily는 그의 친구가 그립고 보고 싶다는 내용의 쪽지를 Conor에게 건넵니다. 그러나 Conor는 이미 병원에 가려고 교실에서 나온 뒤였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자 그의 엄마는 새로운 치료법이 효과가 없다고 말합니다. Conor는 그녀가 거짓말을 했다고 비난합니다. 엄마는 Conor에게 화를 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Conor는 집에 데려다 달라고 요구합니다. 집에 도착한 뒤, 집 뒤에 있는 주목 나무로 가서 괴물에게 왜 그것이 그의 엄마를 치료하지 않았는지 물어봅니다. 괴물은 엄마를 치료하러 온 것이 아니라 자기를 치료하러 왔다고 합니다.

괴물은 Conor 자신이 네 번째 이야기를 할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엄마는 절벽 가장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거대한 생물이 그녀를 붙잡고 가장자리 위로 끌어내리려고 할 때입니다. Conor는 그녀가 점점 더 무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그녀를 붙잡고 놓아야 합니다. 괴물은 Conor에게 더 오래 버틸 수 있었지만 그녀를 놓아주기로 결정했다고 말합니다. Conor는 눈물을 흘리며 그녀가 죽을 것이라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Conor는 그녀가 죽는 것은 그의 잘못이라고 말하지만 괴물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괴물은 그가 자신의 고통을 끝내고 싶을 뿐이며 그것은 매우 인간적이라고 확신합니다. Conor는 엄마를 보내고 싶어하면서 동시에 그녀를 구하고 싶어합니다. 위로를 받은 코너는 괴물의 둥지에서 잠이 듭니다.

Conor가 깨어났을 때, 그의 할머니는 그를 미친 듯이 찾고 있었고, 엄마의 병세가 위독해집니다. 할머니와 Conor는 병원에 도착하고, Conor는 엄마에게 마지막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엄마를 꼭 안고 “이렇게 함으로써 마침내 놓아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어둡고 으스스한 이야기라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그 안에는 심오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감정에 솔직한 어린 시절과 솔직한 감정이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어른 사이에 있는 한 소년이 자신의 감정에 대해 알아가는, 감동을 동반한 '내면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얼핏 보면 공포 소설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무섭지 않습니다. 적어도 공포의 의미에서는 아닙니다. 그것은 몇 가지 불안한 순간을 포함하고 모든 무서운 순간은 우리가 평생 동안 가지고 다니는 인간의 두려움, 즉 상실이나 변화 또는 미지의 두려움에서 비롯됩니다 . 또, 동화, 판타지 및 현대 소설의 세 가지 장르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괴물이 들려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 하나하나에 깊은 교훈이 있습니다. 괴물은 Conor와 독자에게 힘들게 배운 진리의 교훈을 주기 위해 전통적인 스타일의 동화를 이야기합니다. 괴물이 전하는 이야기는 사물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이 존재하며, 사람은 선과 악으로 나눌 수 없으며, 의도와 감정이 숨겨져 있어 보여지는 것과 상반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괴물이 말하는 실화는 복잡한 인간의 동기와 감정과 행동으로 가득 찬 민담, 어두운 동화입니다. 괴물은 이 이야기가 사실이며 이전에 소환된 이야기라고 주장합니다. 이 이야기들은 이 선한 의도라도 때로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하는 메시지 또한 단순히 죽음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 희망, 상실, 슬픔, 치유, 불가능해 보일 때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아름답게 쓰여진 책입니다. 또, 현실감 있는 괴물, 어머니의 병으로 사라지는 소년, 암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암이 만들어내고 표현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모든 감정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상실 직전의 시간, 기다림의 고뇌, 유족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의 공허함, 슬픔의 일부인 분노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현실 기반 소설, 현대 동화, 불안한 이야기 ​​또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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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 - 나의 말과 생각, 운명을 바꾸는 36가지 언어 기술
황시투안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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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속담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대화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원만한 관계의 형성과 유지를 위해서 꼭 필요한 능력 중 한 가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외모나 스펙 같은 객관적 판단 지표는 관리하는 반면, 한번 내뱉고 나면 주워 담을 수 없는 말 한마디는 의외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누군가는 말 한마디로 사업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승승장구하고, 누군가는 말 한마디로 모두 잃고 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흔히 잘 맞지 않는 사람에게 '이 사람이랑은 말이 안 통해' 라고 하는 것 또한 관계를 형성하고, 이어나가는 데에 있어 원만한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말하기'는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한 전략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말과 생각을 바꾸는 36가지 언어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었으며 1장에서는 소통을 2장에서는 설득과 공감 그리고 지지를 끌어내는 어법을 3장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언어를 마지막 4장에서는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을 다룹니다.

지혜로운 언어모델

p41 우선 상위분류를 통해 상대방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다음 횡적 분류를 통해 선택지를 늘리고, 마지막으로 하위 분류를 통해 구체적인 행동방안을 모색하면 된다. 이것은 매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지혜로운 언어패턴이다

따라말하기

p94 누군가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적당히 상대방의 말을 반복하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표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와 결과에 대해 한층 더 깊게 접근할 수 있고, 대화에 상대방의 흥미를 돋울 수 있으며, 관계를 더 가깝게 만들 수도 있다


메타언어모델

p117 자신을 틀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언어 기술을 ‘메타언어 모델’이라고 부른다. 메타언어 모델은 자신 또는 타인의 말 뒤에 숨겨진 의미를 더 잘 들여다볼 수 있게 하고, 신속하게 자신의 사고나 논리에 숨겨진 맹점을 발견하게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주관적 경험에 기초하여 나름대로의 세상모델을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일반화, 생략, 왜곡의 세 가지 필터가 작용합니다. 세상모델이란 외부의 세계에 대해서 주관적으로 생각하여 그리는 모델로서 세계관이나 인생관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자신의 세상모델을 만들고 자신이 경험하는 것을 결정짓는데 언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언어적 도구를 메타모델이라고 합니다. 즉, 메타모델이란 사람의 글이나 말로 표현된 언어 속에서 일반화, 생략, 왜곡과 같은 유형이 어떻게 작용하여 그의 세상모델을 형성하는지를 설명하는 언어적 도구를 말합니다.

왜곡

p129 유언비어, 즉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터무니없이 떠도는 말, 사람들의 입을 타며 점점 본래 의미가 바뀌는 것, 이것이 바로 ‘왜곡’이다


언어의 마술

1. 비유

p185 비슷한 사건으로 당사자의 기준 틀을 넓히고 그에게 또 다른 틀에서 기존 틀을 보게 하는 것, 그래서 기존의 틀이 얼마나 황당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언어기술의 매력이다.

비유는 언어의 마술과도 같습니다. 설명도, 이해도 어려운 난해한 이야기를 명철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언어와 사물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필요로 합니다. 부처님의 비유가 기막히게 우리들로 하여금 ‘아하!’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부처님이 그 누구보다도 언어와 사물에 대한 깊은 혜안을 가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2. 현실 검증 전략

p194 현실 검증 전략은 질문을 통해 신념의 성립 조건을 파고 들어서 신념과 사실을 구분하게 도와주는 방법이다

3. 틀 뛰어넘기

p218'틀 뛰어넘기‘는 기존의 틀을 넘어 틀 밖에 서서, 그보다 높은 위치에서 틀을 바라보는 것이며, 이로써 틀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언어기술이다.


책의 저자는 황시투안이라는 중국 저자로, 번역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어서, 말투의 뉘앙스 등이 약간은 어색하게 느껴졌다는 단점이 있지만, 구체적인 상황 예시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고 있어서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말이란 나다움을 드러내는 도구이자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가장 어른다운 무기입니다. 나이 든다고 어른다운 어른이 되지 않듯, 말 또한 제 나이에 걸맞게 끊임없이 가꾸고 새롭게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서도 말 잘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과연 잘 말하며 살고 있는 걸까요?

자신의 말하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이를 바꿔야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책 속의 조언들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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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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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메뉴’과 같은 사소한 선택은 물론 ‘현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나?’ ‘이 주식을 계속 쥐고 있어?’ 등의 쉽지 않은 선택까지, 우리는 수없는 ‘선택의 순간’과 마주합니다.

다. 또한 결혼을 앞둔 청춘 남녀의 배우자 결정도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시원하게 풀어줄 책이 있습니다.


p48 지금 눈 앞에 있는 결정적 순간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일 수도 있고, 인생에서 딱 세 번 온다는 기회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선택과 결정을 할 때 더 큰 행복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잇고, 또 다른 기회를 가져올 수도 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권을 갖는다는 것은 곧 독립성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면 모두 싫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유의지로 선택행위를 했을 때 심리적인 만족감과 책임감이 높아지며, 똑같은 대학에 가도 부모가 권해서 갔을 때와 자신이 선택했을 때의 만족도가 다른 것은 그 때문입니다. 그런데 선택의 기회가 많으면 과연 좋을까요? 사람들은 항상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갖고 싶어하지만, 선택의 기회가 많은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선택의 기회만큼 중요한 것이 선택에 필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좁은 집에 가구를 들이려면 방 크기부터 파악해야 하듯이,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p59 선택과 결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자기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상태이다. 그래서 내가 내건 결정과 행동, 내가 내뱉은 말에 대해 항상 후회하고 걱정하고 불안해 한다

완전한 결정은 없다

결정을 해야 할 때 결정을 하지 못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자신을 믿지 못해서입니다. 잘못된 결정을 내릴까 봐, 실패할까 봐 두렵기 때문이죠. 주변에서 내가 내린 결정을 비난하지 않을까, 지지를 받지 못하는 건 아닐까 두려운 것입니다. 누구한테도 비난받지 않고 실패하지 않을 안전한 선택을 하려고 하니 결정을 못 합니다. 결정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이 없는 것이지요.

현명한 판단은 경험에서 나오고, 경험은 잘못된 판단에서 나온다.-배리 르패트너(Barry LePatner)

p86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올바른 선택지를 고르는 데 풍부한 경험이 바탕이 된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그 과정에서 깨닫고 배우는 것들이 나만의 기준이 되고 가치관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경험은 선택과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대로, 좋은 결정은 좋은 경험을 만듭니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마다 잠재적인 미래에 베팅을 하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오늘 내린 결정이 미래의 삶을 바꿀 수도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포기도 선택이다

p153 선택과 결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포기는 새로운 선택과 결정의 상황에서 마음 편하게 하나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불확실한 미래, 예측할 수 없는 결과, 인정받고 성공하고 싶다는 불안과 부담감에서 벗어나려면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가다가 아니 가면 아니 감만 못하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일을 중도에 포기하는 것을 경계하는 뜻이겠죠. 일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사유로 애초 상황과 많은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과감하게 목표를 수정하든지 포기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인생은 하나의 과정이기에 얼마든지 바꾸고 포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다가 중지하면 적어도 가던 길만큼 득이 되는 것이지 어찌 안 간 것만 못할까요? 지금 포기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는 언젠가는 자신에게 커다란 자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MVP를 기억하라!

p184 선택과 결정을 하기 전 부정적인 마음, 불안한 감정들을 의도적으로 없애서 긍정의 감정으로 바꾸려는 마음가짐(Mind), 나를 위한 선택인지 목표(Vision)를 항상 따져보는 자세, 그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든 결정 과정(Process)에 충실했던 나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더 많은 의미부여를 하려는 자세만 갖추면 앞으로 나의 삶도 분명 밝고 행복할 것이다.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가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라고 갈파했을 정도로 선택은 삶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B는 태어남(Birth)이고 D는 죽음(Death)이며 C는 선택(Choice)을 의미합다. 선택을 잘한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반면, 잘못된 선택을 내린 사람은 그 선택 때문에 고통받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때로는 공감이 좀 가지 않는 부분도 있기는 했습니다. 그 동안 살아오면서 망설이다가 놓친 기회, 사람, 사랑 등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했더라면’이라는 말처럼 슬픈 말이 없다는 말이 생각이 나는데, 인생에 있어서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결정을 내린 것에는 큰 미련이나 후회가 없지만, 대부분의 후회는 그 선택과 결단의 순간에 결정을 뒤로 미룬 것들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정말 살아가면서 수많은 것들을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으며, 그로 인한 피해는 남들도 조금은 입을지는 모르겠지만, 나 자신이 가장 큰 손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으며, 살면서 겪었던 수많은 선택과 결정의 순간들을 복기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좀 더 단호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하게 됩니다.

또, 살다가 겪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사람은 부탁을 하면 앞에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결정을 해서 마음을 좀 상하게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남뿐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좀 더 당당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택이나 결단의 순간에서 딱히 결정을 못하고, 자꾸 미루는 분들이 많은 도움이 될듯한데, 결정 그 자체를 좋게 해준다기보다는, 결정하지 못하고 미루는 것의 폐해를 잘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이를 통해서 우리의 지난 날을 반성하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자기 확신에서 비롯된 나만의 가치관과 주관을 갖고 있어야 선택과 결정에서 내가 주인이 될 수 있다

- P106

말이 ‘나’라는 인격체를 만든다. 내가 어떤 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라는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주고, 행동은 습관이 된다. 선택과 결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은연 중에 자기 확신이 부족한 면이 내포되어 있듯이, 말습관은 바꾸면 선택과 결정이 조금 더 쉬워질 수도 있다
- P111

선택과 결정의 상황이 온다면 최대 하루를 넘기지 말자. 하루를 넘기는 순간,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말과 생각이 나를 잠식할 것이다. 다른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오직 나를 믿고 나의 가슴속 이야기에 집중하여 빠른 결정을 내리자

-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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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Paperback, 미국판)
Chbosky, Stephen / Pocket Books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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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문학은 우리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는 다른 성별이나 나이, 다른 가치를 지닌 다른 장소나 시간에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독서는 공감의 놀라운 위업입니다.

어린 나이에 인생에서 많은 비극을 겪었던 10대소년 Charlie의 이야기입니다.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집과 학교 사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내성적인 소년입니다. 그의 가장 좋아하는 이모는 그의 생일에 사망했고 그의 가장 친한 친구가 자살하여 그의 1학년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었습니다. Charlie는 투명인간이라는 자신의 지위에 꽤 만족하지만, 그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고 결국 두 명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이복형제자 Patrick과 Sam을 만납니다. 1년이라는 긴 여정을 통해 Charlie는 발견의 기쁨, 사랑의 고통, 버림받음, 재회 및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평생을 겪으면서 겪는 많은 다른 일들을 경험합니다. 이야기는 Charlie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일련의 편지로 제공됩니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정체불명의 "누군가"에게 보내는 고백식 편지 형식은 책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마치 한 사람으로서의 그의 경험과 감정에 대한 일기장과 비슷합니다. Charlie는 마치 방금 살아난 캐릭터로 매우 정직하고 상쾌하며 자신의 삶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믿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어서 그의 고통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의 형제 자매와 그의 부모, 사촌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어디에서도 그들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또, Charlie는 원래 외부인으로 시작했지만 사람들에 대해 배우기에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과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정말 많이 걱정해서 그들이 상처를 받을 때 상처를 받고 자신의 필요보다 그들의 필요를 우선시합니다. 그는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착한 아이이고, 아무도 그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도 Bill이 그가 특별하다고 말해줘서 기뻤습니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등장인물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주 접하는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양한 캐릭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Sam은 자신의 존재 덕분에 자신의 좋은 점은 모두 좋다고 생각하는 소년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생에서 힘든 시기를 겪었고 자신이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한 몫을 합니다. Charlie는 Sam을 처음 본 날부터 좋아하게 되지만, 자신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학년말, Sam과 Patrick이 대학에 입학하려 할 때 Charlie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화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Charlie는 어린 시절의 사건을 기억하기 시작하여 공황 상태에 빠지고 곧 떠나게 됩니다.

Charlie의 이야기는 매우 실제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인이든 십대이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그 인물이 인생의 시련과 고난에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대한 강한 감각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삶이 진정 무엇에 관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224페이지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중요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기에는 자살, 외상, 약물 남용, 성폭행, 아동 학대, 가정 폭력, 동성애 공포증, 십대 임신, 낙태, 비난, 슬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인종 차별, 왕따, 바람, 이혼 등이 포함됩니다. 이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결코 어둡거나 우울하지는 않습니다. 진부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청소년 소설이지만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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