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 명리학 고전 시리즈
김기승 지음 / 다산글방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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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불편한 독자에게 딱 좋은 책이다. 궁통보감은 반드시 달통해야하는 필독서이다. 오행을 이해했다면 다음 순서는 바로 궁통보감이 되어야한다. 비로소 글자가 이해되고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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