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가셨으려나요?
너무 많이 일하지 않고 가져가신 책 다 읽고 오시길... 명절은 가끔 사람들에게 너무 잔인하기도 하지요.. 아직도 양철나무꾼님은 저에게 미스테리하신 분이에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