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2010-09-21  

고향으로 가셨으려나요? 

너무 많이 일하지 않고 가져가신 책 다 읽고 오시길... 명절은 가끔 사람들에게 너무 잔인하기도 하지요.. 아직도 양철나무꾼님은 저에게 미스테리하신 분이에요... 하하

 
 
양철나무꾼 2010-09-25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향 잘 다녀왔습니다.

일 너무 많이 하지 않았고,
가지고 간 책은 바뀌어 <책을 읽을 자유> 한권 뿐이었고,
다 읽고 왔고 리뷰를 올려볼 예정이구요.

명절은 가끔 어떤 이들에게 너무 잔인하기도 하지요.

저,뭐 미스테리할 거 없어요.
쉽고 편하게 허물없이 막 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