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리그>, <기억전달자>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야수의 도시> <내안의 또다른 나, 조지>
요며칠 동안 읽은 책들이다.
다 괜찮았고 좋은 책인데 막상 리뷰를 쓰려니 귀찮아진다.
읽으면서 바로바로 썼어야 하거늘..
오늘은 힘들어서 도저히 못 쓸 것 같다. 내일은 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