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을 넘긴 그가 돌아왔다.

언제 봐도 참 매력적인 <인디아나 존스>

정치면으로 어지러운 세상에서 잠깐 벗어나 그저 깔깔거리긴 딱인 영화다.

내일 개봉한다지? 꼭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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