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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왕국 ㅣ 동화는 내 친구 51
조안 에이킨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얀 피엔코프스키 그림 / 논장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우리가 잘 모르는 우크라이나 지방의 신화와 민담을 바탕으로 썼다 한다.
손이 잘라지거나 불에 태우거나 하는 등의 잔혹한 면이 있어서 너무 어린 아이들과 읽기엔
거북한 면도 있지만 이야기 자체로 보면 굉장히 신비로운 부분들이 많아서 흥미롭다.
짧은 이야기 11편이 담겨 있어서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직접 읽으라고 하기보다는 읽어주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을 분량이다.
그림이 너무 근사해서 그림 만을 따로 떼어내서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
* 책을 잘 읽는 1학년부터 읽어도 좋지만, 어휘라든가 이야기의 짜임이나 주인공의 행동을 이해하려면
아무래도 3학년 이상부터 읽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