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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2024-161] ‘너‘를 ‘친구‘라고 부를 수 있어서.. (공감8 댓글0 먼댓글0)
<약한 자의 친구>
2024-06-09
북마크하기 [2024-149] ‘너‘와 ‘나‘의 경계를 지우는 식탁 이야기 (공감8 댓글0 먼댓글0)
<예수의 식탁 이야기>
2024-05-28
북마크하기 [2024-066] 나그네를 환대하는 공동체 (공감9 댓글0 먼댓글0)
<환대의 신학>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