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문이야 - 신경인류학으로 살펴본 불안하고 서투른 마음 이야기
박한선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은 참 합리적인 것 같다가도,

비이성적 행동과 판단을 할 때도 많다.



상대방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야 당연하다 해도,

내 마음조차 모르겠다.



새벽에 결심하고서는

아침에 포기할 때도 있다.



마음을 다 잡고 해야 하는 것들은

하지 못할 이유가 왜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지..



저자인 박한선은 

정신과 의사이자 신경인류 학자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의 선택이 합리적이지만은 않은 이유를 말한다.



또한 우리의 비합리적 상태나 상황이

진화적 본성의 산물임을 주장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네 인생은

우리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임을 강조한다.



혼란스러운 내면의 기저를 알게 되어 위안을 받고,

더욱 적극적으로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되는 용기를 얻는다.



#내가우울한건다오스트랄로피테쿠스때문이야

#박한선

#휴머니스트

#새벽독서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얄라알라 2021-04-26 08: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알라디너 TV통해 곧 만나뵐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한선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