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와 내면이 일치하는 사람들은 우리 기대에 부합한다. 그들의 의도는 행동과 일치한다. 태도와 내면이 불일치하는 사람들은 혼란스럽고 예측하기 어렵다.- P220

우리가 우리 사이에 있는 낯선 사람에 관해 알아내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확고하지 않다.- P311

아만다 녹스나 제리 샌더스키, KSM에 관한 ‘진실‘은 우리가 깊숙이 땅을 파면서 열심히 들여다보기만 하면 캐낼 수 있는 어떤 단단하고 반짝거리는 물체가 아니다.- P311

우리가 낯선 사람에 관해 알고 싶어 하는 진실은 단단하지 않다. 생각 없이 밟으면 뭉개질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에서 두 번째 주의표시가 나온다.- P311

우리는 낯선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탐색에 실제적인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절대 진실의 전부를 알지 못할 것이다.- P311

온전한 진실에 미치지 못하는 어떤 수준에서 만족해야 한다. 낯선 이에게 말을 거는 올바른 방법은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하는 것이다.- P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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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8-14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아하는 저널리스트의 책입니다. 살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모찌모찌 2020-08-14 13:04   좋아요 0 | URL
거의 다 읽어가는데, 이분의 책을 읽으셨다면 아마 전체적인 문체와 흐름은 짐작하실 것 같아요^^
책 제목 때문에 단순한 심리학이나 처세술 같은... 오해의 소지가 있긴한데.

처음 본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가 왜 그러한 해석을 하는지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 분석하고 있네요..
흥미롭긴한데, 주제에 대한 관심유무가 포인트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