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1. 고전혁명

 

이지성 글이라는 것만 해도 우선 읽어보고 싶지 않은가.

고전은 글자 그대로 현재에도 그 가치가 뛰어나기에 충분히 통용될 수 있는 글들을 말하는데, 이 책에서도 그 부분을 강조하면서도 고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사람들간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게 한 것 같다.

인문고전 10선을 들어 어떤 부분에서 그 글들이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인지 설득하고 설명하는지 들어보고 싶다.

 

2. 어른의 공부법

 

청소년이 입시공부하듯, 대학생이 취업공부하는 것과는 또다른 공부법이 아닐까 싶다. 직장인으로서 업무 속에서, 본인이 소속한 조직 안에서, 복잡한 사회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공부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점을 제시해줄 듯 하다.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좀 더 살아본 어른으로서 느낀 그 무언가를 이야기해주겠지..

 

 

3. 자기 대면

 

자기 모습을 거울 보듯이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듯 하다.

잘났든 못났든 내 모습은 내 모습일텐데. 그 모습을 통해서 자신의 어느정도는 인정하고 또 계발할 수 있는 것은 노력해보아야 할 것이고 다들 그런 마음이 아닐까 싶다. 기왕이면 자기 마음에 드는 내 모습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이 해답을 얻으려고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길 바란다.

 

 

4. 평생 일할 수 있는 즐거움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평생 놀고만 싶은 인간이지만, 평생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가면서 살아가는 것만해도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싶다.

각 분야의 최고령 인물들을 실제로 만나서 그들의 인생이야기와 함께 그 속에 녹아든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책일 듯 하다. 젊은 이들도 언젠가는 늙게 되는 법. 이런 책을 통해 멀리 내다볼 줄 아는 것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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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물건 - 김정운이 제안하는 존재확인의 문화심리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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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남자들 모두를 지칭하지는 않는다.

생각이 있고 지적으로 성숙한 남자를 지칭한다고 나는 말하겠다.

김정운. 완전 골 때리는 사람이다. 소설 책도 아닌 3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을 읽는동안 이렇게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빵빵터진다.

나꼼수처럼 시원하게 말해주기도 하면서 도를 넘지 않는 아슬아슬한 스릴을 이 책에서 느꼈다.

문화심리학이 특별한 것이 아니다. 늘 우리 주위, 삶 속에서 생각하고 그 맥을 잡는 것이 진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대로 짚어주는 이가 이 책의 저자 같은 사람이고, 전문가이자 전공자라 할 수 있겠다.

열린 시야로 사람과 사물을 보는 것이 신기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직함의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니더라는 것도 신기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모습을 보일 수도 있고 그의 과거, 현재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차범근의 계란 받침대: 정말 의외였다. 그에게 축구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이라 당연히 축구와 관계된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에게 계란 받침대가 그렇게 큰 의미일줄이야. 나는 계란 받침대를 처음 봤다. 독일에서 먹는 아침식사 가운데, 계란을 탁 깨트려 먹는다는데 나도 그렇게 먹어봐야겠다. ㅋㅋ 타국에서의 한국 축구선수 가족들이 함께 하는 아침 식사. 정말 의외였다. 역시 가정적인 사람.

 

김문수의 수첩: 양지다이어리, 꼬장꼬장한 그. 그 수첩들이 그의 현재의 모습을 이루어주는 것들이 아닐까 싶다. 정말 얼굴과 그의 습관들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것 같아 신기했다.

 

안성기의 스케치북: 얼마전 안성기가 쇼프로그램에 나왔었는데, 그의 자기관리 능력이 엄청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런 그이기에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좀 다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자화상을 그리고 그림을 통해 연기 아닌 또 다른 표현을 하는 것도 이색적이었다. 나도 그림 한 번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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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미술관 - 그림, 한눈에 역사를 통찰하다 이주헌 미술관 시리즈
이주헌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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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역사를 통찰한다는 부제목 아래의 이 책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저자의 글이다.

이주헌씨는 미술이야기꾼으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이란 책을 참 재밌게 읽었었다.

미술, 예술 분야에 있어서 문외한이라서 무식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나름 책도 보고 그림도 보려고 노력하지만, 하루아침에 되는 부분은 아닌 듯 하다.

그래서 차곡차곡 읽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이 책 또한 그 노력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그림을 통해서 역사 관련 상식까지 높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의 알렉산드로스, 로마의 최초 황제인 아우구스투스, 권력의 판타지를 보인 루이 14세, 전략적 직관의 소유자이자 예술가의 마음을 움직여 화폭을 정복한 나폴레옹(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작품 다비드의 <나폴레옹의 대관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참 좋았다. 황제 대관식에서 교황이 관을 주는 관례를 거부하고 자기 손으로 관을 씌웠다는 그 당시 이야기를 통해 나폴레옹의 천상천하유아독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초의 차르 이반 4세(끝내 자기 자식까지 죽이고마는 피의 광풍을 이끈 이), 미모만으로 알고 있었던 클레오파트라. 용기와 대담성까지 갖춘 그녀, 루이 15세의 부인 퐁파두르.(남자들의 힘에 가려 여인들에게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녀의 미모와 기품을 볼 수 있었다. 그림이 물론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지만 참 아름답긴 하더라.) , 역사 속의 가장 오래된 직업인 창부들의 모습 , 전쟁 속에서의 죽음, 그로 인한 흑사병 등의 전염병으로 혼란 속의 인간을 그린 것 등 다양한 역사 속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한눈에 읽는 당시 당대의 역사를 1-2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해 놓아서 그림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점 외에도 전체적인 시각을 틔울 수 있게 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역사 관련 상식들을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었고 그림을 보고 그 그림 속에서의 인물이나 그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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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CEO의 비밀
니시무라 아키라 지음, 권성훈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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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른 책 주문하다가 별 생각 없이 장바구니에 담아 내 손에 오게 된 것이다.

가격이 저렴하고(사고 보니 일반책의 3/4크기) 제목(비밀 왠지 알고 싶지 않은가)이 왠지 궁금하고 그래서 구입해서 읽게 된 책이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읽어서 그런지 이 책 꽤 좋았다.

자기계발 관련 책들에 워낙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 책도 그런 류의 것으로 생각했다.

내용은 내가 예상했던 것들이었다. 또한 간략하게 되어 있어 군더더기 없는 느낌이 들었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스스로 계획 짠 것이 사람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계획도 계획이지만, 이 글을 읽다보면 그 계획대로 실행한 것이 진짜인 것 같아 더 놀라웠다.

원래 성공하는 사람은 일반인과 다르다고 하지만, 이 사람은 경이롭다는 느낌이 들었다.

배울 점도 참 많고, 물론 이 책을 볼 때는 나도 왠지 두 주먹 불끈 하며 그래! 나도 해보는 거야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고는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괜히 작아지는 것이.

 

이 책을 읽은 후,

- 포스트 잇을 이용하라.->나는 포스트 잇 말고 다른 메모지를 이용하는데 같은 의미로 보면 되겠지?

- 3시 기상법 ->이건 불가능 할 것 같다. 남들보다 잠이 적다고 자부했지만, 나이를 먹고 피로가 쌓이면 잠이 점점 느는 것 같아 아휴. 3시 기상은 힘들겠지만, 점차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수 있는 패턴을 만들어가야 할 것 같다.

- 10년 단위의 계획 -> 이건 필요할 것 같다. 목표를 세우고 내 능력을 몇 배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는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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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이 사는 법 - 내 인생의 불안을 떠나보내는 9가지 방법
브렌다 쇼샤나 지음, 이채린 옮김 / 예문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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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짱!!

나는 일명 소심한 A형의 피를 타고나 괜한 걱정과 근심으로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 날이 많은 캐릭터의 인간이다. 나 또한 걱정하고 두려워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없다는 것을 모르지 않지만 왜 늘 그런지는 나 또한 의문이다. 그리고 사람이니깐 두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지라고 생각하기 싶지만, 이 책에서는 두려워 할 바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한 발 더 나아가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하고 있다. 불교의 좋은 예들을 들어서 좀더 와닿게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9가지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을 전수해주고 있다.

 

1. 두려움을 통제하라.

시간적인 여유를 찾고 내면의 자유와 진정한 자신을 갖고 두려움의 실제를 파악하라.

결국 두려움은 현실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라네.

 

2. 자신의 존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라.

거짓 자아는 진짜가 아니야.

 

3. 집착을 버려야 해.

변화에 순응할 줄도 알고 새로운 것을 환영하고 평소의 좋고 싫음이라는 잣대를 버릴 필요도 있어.

현실을 직시하고 삶의 무상함과 함께 무소유를 누려보는 것도 좋아.

 

4. 공상은 하지 마.

쓸데없는 생각은 멈추고 행동해. 그러다가 간혹 실패하거나 실수 할 수도 있어.

"잘못될까봐 두려워하고 항상 옳기만을 바라는 것은 자기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일이다"

이 글을 내가 자주 볼 수 있는 어딘가에 적어두고 볼까 싶다.

결과를 미리 걱정하지 말고, 인생 흘러가는대로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5. 도전을 갈망하고 영원한 고통은 없다.

무한한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한 번 해보는 거야.

 

6. 증오심을 제어하라.

모욕을 성장의 기회로 삼고 자기 중심적인 사고는 잘못된 믿음이니 버려버려. 용서하는 법을 연습하면서 나는 준비되었다. 아름답고 훌륭ㅇ한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마인드로 삶을 격려하고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자.

 

7. 스스로 택하는 삶으로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하라.

진정한 만남과 그로 인한 제대로된 소통을 하는 것이 필요해.

 

8. 나->우리로 확장해가고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적을 친구로 대할 수 있는 배포.

 

9. 나만의 소중한 보석- 단순한 사랑법칙과 진정한 베풂으로 마음의 보석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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