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짱!

챕스틱 립밤 - 딸기 - 4.2g
Richmond Division of Wyeth

평소 입술이 트는 일은 거의 없는 내가 지난 겨울 너무 심하게 입술이 터서 엄청 당황해하며 이것을 구매했는데, 이것을 써서 나은 건지 시간상 나을 떄가 되서 나은 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결과는 무지 좋았다는.. 

입술이 안 트지만 점심에 화장 고칠 때 이거 살짝 발라주시고 립밤이나 글로스 한답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요.

꽃을든남자 이모션 2종세트 - 남성용 스킨160ml +로션160ml
소망화장품

한 번씩 사줄 일이 있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다. 

물론 직접 쓰는 게 아니라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내 지갑에 돈이 별로 없을 때는 이 제품이 딱이야. 평소엔 보닌, 오딧세이 선호하더라도 싼 거 쓴다고 어케 되는 것도 아니공. 

사 주는대로 쓰라면서.... 

허브향의 촉촉한 바디로션

해피바스 내추럴24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 450ml
아모레퍼시픽

처음 쓴 것은 우연히 샘플로 받은 것. 

피부가 썩 좋질 않아 아무거나  바르지 않는데, 어떻게 쓰게 되었다. 

어~? 근대 왠~걸~? 향도 괜찮고 몸에 잘 받는 것 같은 것이 괜찮네. 그래서 정품으로 사서 쓰게 되었다.  

오리진스의 수분크림 향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그 비슷한 향이 나서 점수를 후하게 주었으며 양도 많아서 겨울은 거뜬히 날 수 있기에 별점수 만점 줬다는....

저렴한 가격에....

마몽드 내추럴 선크림 SPF36 PA++ - 70ml
아모레퍼시픽

얼마전,,, 마트에 간 적이 있다. 마트의 농간인지 어쩐지.. 같은 물건인데. 만원에 파는 것이다.

그것도 저렴하다고 이야기하면서... 나는 미리 알라딘을 통해서 샀기에..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히히... 그리고 저렴한 시내에 많이 있는 여러 화장품들에 비해

잘 펴져 발려지고. 찐득이지도 않고 번들거리지도 않아서 좋아라 바르고 있는중이다.

팔과 목에 자주자주 발라주면 되지요.... 뜨거운 여름 이것과 함께...

아침에 쓰면 좋을 비누

뉴트로지나 트러블성 비누 - 여드름 100g
존슨앤드존슨

아침에 일어나면... 분명 어제 밤에 뽀드득 거품을 내가며 폼클렌징으로 씻었는데..

약간 기름기가 있는 듯하고 그렇죠!? 저는 그렇습니다.

이럴 때 아침부터 약한 독하다 싶은 폼클렌징은 그렇고, 요걸 쓰면 딱입니다.

한번 써보세요.... 약간의 단점은 잘 무른다는 점.. 그러니, 따로 보관하여 물이 잘 들지 않는 곳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