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오길 기다리며 좋은 책들로 인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오길.
설명절을 앞두고 읽어보고 싶은 책들을 한 번 엮어봅시다. 따뜻한 봄날이 오면 꽃도 보러 가야하고, 봄바람도 느껴봐야 되기에 읽을 수 있을 때 읽어두자구요.
2015년 1월 따끈따끈한 신간 한 번 구경 가봅니다. 갖고 있는 책은 안 읽으려고 하고 새 책만 보고 싶어하는 마음. 저만 그런거 아니죠?
올해의 마지막 달, 좋은 책으로 마무리해봅시다.
2014년 11월 신간들에 눈이 갑니다. 어떤 책이 나왔나 한 번 들여다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