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해외여행 - 언제든지 떠난다 2014~2015 최신개정판
윤영주.정숙영 지음 / 예담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일반 직장인이라면 해외여행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돈도 문제가 되겠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늘 여행을 가고 싶지만 이런 것들이 문제인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이 딱 인듯 하다.

 

언제든지 떠날 수 있도록 플랜을 짜고 그에 맞게 시간과 예산 장소를 정하는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한국 주변의 근교 나라들을 다 훑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으며 그 곳의 정보를 이 책을 통해 얻고 미리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보기보다 나름 꼼꼼하게 계획을 짜주고 있어서 정말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이 책만 보더라도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곳곳의 여러 경치 및 유명한 곳 사진과 음식들 더불어 기차나 페리 등의 꼭 해야할 예약들을 언급하고 있어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꼼꼼하게 잘 챙겨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1년치 여행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날씨와 계절에 맞게 가기 좋은 곳들을 추천하고 있어서 현지 사람이 아닌 우리들로서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이책에서는 주말 도깨비여행같이 짧은 일정들의 여행이라 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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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만큼 성공한다 - 개정판, 지식 에듀테이너이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제안하는 재미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남자의 물건>을 정말 괜찮게 읽었던 나는... 이 책을 놓친 것이 아쉬워 이 책을 잡아 들었다.

 

"노는만큼 성공한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어떤 아이가 내게 묻는다.

"이게 말이 되냐고!? 우린 완전 잘 놀 수 있다고 그럼 우리는 성공하느냐고!"

 

여기서의 논다는 의미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공부의 반대말 쉰다의 개념인 노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나는 이 책 제목에 동의한다. 제대로 놀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성공하고 무슨 일이든 잘 해내더라는 것은 익히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노는 것을 계획하는 것을 무지 좋아한다.

무언가를 계획하기를 좋아하는 나는 다 성취하고 성공했을때도 좋지만 그 과정 속에서도 기뻐라한다.

 

마냥 허송세월 보내듯 시간을 낭비하는 것의 논다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의 의미를 인지하면서 깊게 파고든채로 PLAY 하는 개념인 것이다.

 

1부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는 개념으로 한국에서는 너무 놀 줄 몰라 큰 일이다. 주 5일 근무로 여가시간이 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 일주일에 그 이틀을  알차게 잘 보내는 이가 얼마나 될까 하는 등의 걱정어린 상황에 대해 논해놔서 뭔가 맞는 말이며 나 또한 토&일 주말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듯 하다.

 

2부 삶을 축제로 만들자. 성공에 목을 맨 사람들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막상 자신을 돌아볼 시간은 없고 끝내 성공했지만 남는 건 없는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서 진정 중요한 건 현재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도록 만들 수 있는 기본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것이 이 책의 묘미인 듯 하다.

 

남자의 물건에 비해서는 외국의 구체적인 사례, 연구 등의 제시로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 없잖아 들어서 제목과는 달리 논다는 개념의 책읽기라고 쉽게 본 나에게 마냥 쉽지만은 않은 책인 듯 하다.

지식 에듀테이터라는 말이 딱 맞는 것처럼 이 분야에 대해서 아주 조금은 새로이 알게 된 느낌이라서 신선하고 좋았으며, 다만 지식이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생각해보면 책이란 대단한 것이란 생각까지 하게 되어 성찰하는 경지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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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설득당하는가]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우리는 어떻게 설득당하는가 - FBI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심리학
조 내버로 & 토니 시아라 포인터 지음, 장세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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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의 글쓴이는 FBI 25년간 근무한 전문가이다. 인간 거짓말 탐지기라고 불리는 그다. 그의 오랜 경험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는 책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또 역으로 설득당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눠져 있는데...

1부. 설득의 비밀, 2부. ~에 의한 설득, 3부. 업그레이드 설득

막상 읽어본 결과 큰 차이는 없었고,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도 무방할 내용들이었다.

결국은 이 책의 요지는 비언어에 대한 미세조각 판단.!! 

 

사람들이 말 때문에 놓치고 가는 것들이 많다는 것에서 시작되는 이 책은..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고개 끄덕이면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눈에 보이고 귀에 바로 꽂히는 말이 우선적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당연함을 달리 볼 수 있다. 달리 보아야 그 진실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상대방이 하는 말도 물론 중요하다. 그렇지만, 그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말로만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비언어적인 사례들을 하나하나 들어서 설명하고 그에 담긴 함의도 함께 말해주고 있다.

FBI 용의자 심문 할 때의 경험들을 통틀어 그의 불안/평안 등의 상황을 파악하여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해주고 있다. 즉, 몸이 어떻게 말하는지 해석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손의 상태, 발 흔들기, 다리 꼬기/문지르기/벌리기, 몸통의 방향, 팔, 어깨까지 사람의 몸을 하나하나 다 들어서 설명하고 그것도 부족해 그림으로 표현해 이해 안될까봐 싶어 함께 실은 마음이 괜찮다 싶다.

 

그리고 목소리, 말솜씨, 옷 등도 같이 이야기하고 있어 업무상 필요로 하는 3가지를 꼽아서 생각해보게 했다. -> 적절한 몸단장과 말쑥한 옷차림, 훌륭한 매너, 업무상의 유능함

난 이 세가지를 갖췄나? 잠시 생각해보았다는. 나 뿐 아니라 다른 이도 이렇게 생각해보지 않을까?

더불어 나의 외모상태를 점검해보면서 어느 정도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업무랑 전혀 관계 없을 것 같은 것들도 역시나 관련이 있으며 자연스럽게 설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들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종합적인 것을 비즈니스에 제대로 이용하고 활용하면 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대기업 등에서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데 이 책의 내용을 숙지시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상대방의 몸짓에 난 좀더 나의 감각을 곤두세워서 파악하려고 노력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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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5년후]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내 인생 5년 후 - 정상에 선 사람들이 밝히는 ‘5년 전략’의 비밀
하우석 지음 / 다온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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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살짝 끌린다. 5년 후 내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 것이 이렇게 낭창하게 있어서는 안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렇다.

이 책을 통해서 5년이라는 시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5년을 어떻게 보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삶이 확연히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책 내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들은 다음과 같다.

내가 현재 읽고 있는 책과 함께 하는 사람을 체크 함으로서 내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요즘 읽고 있는 책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을 생각해보았다.

 

진짜 내 인생을 위해 노력할 수 있지 않은가 라는 시작에서 이 책은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풀어가면서 스스로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지양하라고 말하고 있다. 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재밌고 유쾌한 스트레스라는 것! 어느정도 동의하면서도 왜 하필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지는가라고 생각하면....

그렇다. 내 주도적인 삶으로 성공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고 나에게 있어 성공은 어떤 분야에 대한 것인지, 그리고 무엇이 진짜 의미 있는 것인지 나다운 삶인지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조금은 추상적인 느낌이 없잖아 들지만 나는 ooo입니다. 라고 규명할 수 있으면서 어떤 주제에 대해 몰두하고 얼마나 그 주제와 일에 대해 사랑하는지도 생각할 수 있다.

돈을 벌면서 일을 배우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늘 마음에 품고 밝게 생활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평소 매체를 통해서 익히 들은 김연아, 박태환, 유명식당, 스티브잡스, 이승엽, 최경주, 베르나르 베르베르, 가수 비 등... 예들을 들어서 그들의 삶을 동경하면서도 내 삶에 접목시킬 수 있는 부분들을 캐치해내는 것이 이 책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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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0배 즐기기 : 부암동.북촌.인사동.신사동.한남동.이태원 외 - 2011~2012년 최신판 100배 즐기기
권현지.윤혜진.장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해외 여행 갈 때마다 100배 즐기기 책을 주로 사는 편이다.

친구랑 갈 적에는 다양한 책을 사서 각 책을 상황별로 이용하곤 하는데, 100배 즐기기 책이 참 괜찮은 것 같았다. 그래서 유럽, 싱가폴 갈 때도 이 책을 사서 가기 전에 읽어보고 나름 준비하고 여행 중에도 들고 다니며 활용하곤 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편이었다.

 

지방에 살고 있는 나는 서울은 1년에 한두 번 정도 가는 편이다. 아무래도 대구-경북 쪽은 잘 알고 많이 다녀봤지만 서울은 넓고 크고 코 베어간다는 느낌 때문에 괜히 어색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니 뭔가 정리된 느낌이다.

 

우리나라 수도를 나타내는 여행책으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관광시에 참고하는 책은 어떤 것일까 생각할 때 이 책은 괘 괜찮은 듯 하다. 누구를 대상으로 서울을 여행하는지 어떤 목적으로 다니는 건지 등 구체적인 목적과 대상에 따라 권하는 책이라. 더불어 며칠간의 여행인가에 따라 스케줄을 짤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아서 좋았다.

 

요즘 블로거가 잘 되어 있긴 하지만 이런 기본서를 통해 계획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구체화한 계획을 짠다면 거의 완벽하지 않을까 싶다. 무분별하게 서울여행하고서는 아쉬운 느낌으로 돌아왔었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갈 서울 여행에 대해서는 나름 공부도 하고 준비도 해서 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통해 괜히 서울이 설레어지는 것은 왜 그럴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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