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나오는 책들이 초딩때 읽었던 것들인데 전부 다 좋았던 책들이다. 영어로 읽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느좋사일 것 같다. 필사하면서 읽고 느좋을 받고 싶다. 저자는 제인 오스틴 외 몇몇이다.
〚제인 에어〛
작품 설명을 보면 『제인 에어』는 샬럿 브론테(CharIotte Bronte)가 1847년에 발표한 영국 소설로, 한 여성이 사랑과 독립, 도덕적 신념 사이에서 스스로의 삶을 선택해 가는 과정을 강한 1인칭 목소리로 그린 작품이다. 로맨스의 외형을 갖추고 있지만, 핵심에는 자기 존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서사가 놓여 있다.
줄거리 요약을 보면 고아로 자라며 학대와 결핍을 겪은 제인 에어는 교육과 노동을 통해 스스로를 지탱하는 법을 배워 간다. 가정교사로 들어간 손필트 저택에서 그녀는 주인 로제스터와 깊은 정신적 교감을 나누지만, 사랑이 무르익는 순간 그 관계는 도덕적 진실 앞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제인은 감정에 자신을 맡기지 않고, 사랑이 자존심과 신념을 훼손하는 선택이 될 때 과감히 떠나는 결단을 내린다. 이는 가난하고 약한 위치에 있던 한 여성이 사회적 조건과 압력 속에서도 자기 기준에 따라 사랑하고 살아가려는 과정으로 끝까지 따라간다.
〚작은 아씨들〛
작품 설명
『작은아씨들』은 루이자 메이올컷(Louisa May Alcott) 1868~1869년에 두 권으로 출간한 미국 소설로, 네 자매의 성장과 선택을 통해 가족, 여성의 자아, 일과 사랑의 의미를 따뜻하지만 단순하지 않게 그린 작품이다. 이상화된 가정소설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기 다른 삶의 방향을 존중하는 현실적인 성장 서사에 가깝다.
줄거리 요약을 보면 가난하지만 따스한 가정에서 자란 마치 가의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같은 환경에서 출발하지만, 전혀 다른 성격과 욕망을 지니고 성장해 나간다.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조는 독립적인 삶을 꿈꾸고, 메그는 안정적인 가정을, 베스는 조용한 선의를, 에이미는 예술과 사회적 성취를 바란다. 소설은 자매들이 사랑과 상실, 좌절과 선택을 경험하며 이상을 조정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어른이 된다는 것’이 꿈을 버리는 일이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 형태로 삶을 선택하는 일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