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알라딘

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2007 8

글제목	작성일

	읽어 보세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그러라 그래 (양장)>	2021-05-03
	감정의 객관화 중계를 위한 독서 (공감3 댓글0 먼댓글0) <마음의 짐을 안고 있는 당신에게>	2021-03-21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김재진, 김영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2020-11-19
	어떤 침묵은 폭력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2020-11-08
	힘들지 않다고는 말하기 힘듭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죽은 자의 집 청소>	2020-05-28
	타인의 해석_당신이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말콤 글래드웰, 유강은, 김영사 (공감1 댓글0 먼댓글0) <타인의 해석>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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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