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순오기 2008-12-28  

섬사이님 가족의 10대 뉴스  
한해의 가족사를 돌아볼 수 있어 좋으네요. 

우리도 애들이랑 같이 주섬주섬 챙겨보고 있으니
올해가 가기 전에 마무리 페이퍼로 올려야겠어요.^^ 

창비어린이에 나온 글 올려놓고 쬐금 걱정했는데
첫번째 뉴스로 올라온 걸 보니, 제가 잘했다 싶군요.
저도 올해는 몇군데 글이 실려서 같은 맘으로 축하합니다. 

2009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족 풍경 기대합니다!

 
 
 


네꼬 2008-12-03  

미야니시 타쯔야 완소 완소! 완소 완소!
 
 
2008-12-03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8-12-03 23:29   좋아요 0 | URL
미야니시 타쯔야~ 작가 이름은 주목하지 못했어요.
달랑 '개구리의 낮잠' 하나 봤거든요. 도서관에 가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봐야겠어요.^^

순오기 2008-12-15 00:51   좋아요 0 | URL
흐흐~ 금욜에 도서관 가서 개구리의 낮잠과 메리크리스마스 늑대아저씨 빌려왔어요.^^ 우리 팬클럽 결성합시다!ㅎㅎㅎ

조선인 2008-12-04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미야니시 타쯔야 좋아해요. 히히
 


치유 2008-12-03  

섬사이님..또 후다닥 달려가는 시간들로 채워져서 벌써 12월이라네요.

참 빠르네요..돌아보면 해놓은것은 없는데 시간은 다 삼켜버렷으니...참..

오랫만에 님글 보고 반가워 달려와서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네꼬 2008-09-05  

그러니까
 
 
2008-09-05 0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8-08-24  

캣츠 글 보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전 럼텀 터거 넘 멋있는걸요. ㅎㅎ
청주라 직장동료들과 저만 다녀왔는데
다음엔 꼭 딸내미랑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 했습니다.
또 가고 싶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