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네꼬 2008-07-03  

섬사이님, 저 네꼬예요.

 
 
2008-07-03 17: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7-07 2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8-06-12  

섬사이님, 반갑습니다~~ 서재는 들락거려도 인사는 처음이군요.

날마다 광고를 살피고 페이퍼 올리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하며 저도 숙제하듯 동참한답니다!
저도 사계절출판사를 응원하고자 작성한 페이퍼에 님의 글을 먼댓글로 연결했는데 괜찮겠죠?

1318문고 중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를 최고로 꼽았는데,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도 봐야겠어요.
'그리운 메이 아줌마'도 사놓고 아직 못 읽었지만......

수고하시는 님께 감사하며~ 실천하는 시민 정신을 지지합니다. 아자아자~~

 
 
 


다락방 2008-06-10  

사계절 출판사의 책을 더 꼼꼼하게 눈여겨 봐야겠군요.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를 이미 읽어서 뿌듯해졌어요.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를 장바구니에 넣었답니다. :)

 
 
 


비로그인 2008-06-10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합니다/대운하건설에 반대합니다/공기업 민영화에 반대합니다/자사고 설립에 반대합니다/폭력적인 교육정책에 반대합니다/촛불시위 강경진압에 반대합니다/조중동문 폐간에 찬성합니다---아, 정말 올해 들어 서명하기가 주요 일과가 되었고 촛불문화제는 일상이 되었으니, 뭐 이런 시국이 다 있나 싶어요.
 
 
 


조선인 2008-06-10  

어머, 님 페이퍼 보고 열심히 사계절 출판사 책을 장바구니에 담고 있었어요. 리스트 보니 더 반갑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