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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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은 뛰어났지만... 읽는 내내 기분이 나빴던 소설 ... 가독성이 전부는 아니란 걸 단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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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4-06-14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죠! 저는 이 반전에 놀라긴 했고 또 가독성도 뛰어나지만, 그런데 찜찜했어요. 정해연 작가의 다른 책도 읽었는데 그것도 찜찜하더라고요. -.- 그래서 정해연은 그만 읽으려고 합니다.

은하수 2024-06-14 12:05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도 그러셨군요..
저 끝까지 읽어야하나 고민많이 했는데... 끝까지 역시 쓰레기여서 대실망. 거기다 뭔가 결말도 그럴 조짐이었는데 읽고나니 더 기분이 진짜 드러웠어요.
말할 수 없이 드런인간의 끝이 또 맘에 안들어요.
아무튼 저도 저 작가책은 이제 그만 읽어도 되겠네요. 읽을 책을 걸러주었으니 그나마 소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