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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특별판 5 Chapter 9, 10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몬스터 특별판 5 Chapter 9, 10>
요한과 니나의 어머니가 살아있다는 걸 알게된 텐마는 체코로 밀입국한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인 글리머의 도움으로... 글리머도 동독에 있었던 보육원 511 킨더하임의 실험을 쫓고 있다.
체독 다리, 세 마리 개구리... 이 단서를 가지고 있는 텐마, 그리고 이것을 기억해낸 니나 폴트너,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511 킨더하임의 원장이었던, 살해당한 페드로프가 가지고 있던 사물함 열쇠는..?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인 채로 텐마, 니나, 글리머, 새로운 인물인 형사 수크, 그리고 다시 사라져버린 요한은 어디서 다시 만나게 될까?
빨리 다음 권으로 넘어가보자!
안 읽고는 못배겨~~ 이제 완결까지 4권..
아껴 읽어야하는데 그게 안된다.
팔아버린 <마스터 키튼> 너무 아쉽다. 심심할 때 읽으면 진짜 좋은데!
다른 책들은 마무리를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