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 민폐형 인간에게 시달리는 마음 여린 사람들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크리스토프 앙드레 지음, 이세진 옮김, 뮈조 그림 / 푸른숲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크리스토프 앙드레보다는 `뮈조`의 그림이 이 책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한 것 같다. 근데 이 책 속에 언급된 내용이 지나치게 한국적으로 매끄럽다고 할까? 그것은 이 책의 재미이면서도 뭔가 그 매끄러움에 의심을 갖게 했다. `프랑스적인 걸` 너무 없앤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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