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예술잡지 F 1호 - 재난, 2011
문지문화원 사이 편집부 지음 / 문지문화원사이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재난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이 예술의 존재 이유가 되고 예술을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주일우 선생의 시선, 이상길 선생이 쓰는 제2의 '타인의 고통' 유윤성 선생의 '시간의 건축술'이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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