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미 예찬 - 고요함의 멋과 싱거움의 맛, '담백한' 중국 문화와 사상의 매혹 산책자 에쎄 시리즈 5
프랑수아 줄리앙 지음, 최애리 옮김 / 산책자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담백함'의 미를, 추상의 공간에서 놀게 하지 않되, 그 야심이 매혹적으로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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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효과 2011-09-25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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