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옛날이 그리운가보다. 예전 내 블로그를 찾다가 '씨네21'의 창간 광고를 코멘트했던 포스트가 있었다. 1995년 4월 14일, 한국 영화 저널리즘의 한 획이 그어진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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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1 23: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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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2 15: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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