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잘 알려진 작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가 향년 91세의 나이로 타계했다고
합니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로 그를 추모해야겠습니다.
영화 <제리 맥과이어>의 초반 장면도 떠오르는군요..
굿바이 홀든 콜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