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희 선생이 영화 <국가대표>비평을 <온라인 당비의생각>에 연재한다. 분량이 많아서, 글을 나누었는데, 첫 파트가 올라왔다. 흥미로운 부분이 많아서 공유하고자 링크를 건다. 한보희 선생은 현재 《당대비평》기획위원회의 기획위원이자 what's up총서 시리즈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시리즈 중 하나인 슬라보예 지젝의 <전체주의가 어쨌다구>를 번역했으며, 또 한 권을 열심히 번역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http://dangbi.tistory.com/30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당비의생각03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자의 죽음>과 관련된 작은 이야기모임을 가지려 한다.  이 이야기의 내용은 <온라인 당비의생각>에  소개될 예정이다. 

패널은 한윤형(<키보드 워리어 전투일지>, <뉴라이트 사용후기> 저자)  / 엄기호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위원,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저자) / 송인혁 (전 연세대학원신문사 편집장) / 한보희 (<당대비평> 기획위원) 예정이다. 

그리고 나와 웅진씽크빅 인문교양담당 임프린트 산책자 분들이 수고해주기로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