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란
현기영 지음 / 창비 / 200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전히 우리가 들어야 할 이 시대를 향한 '비관적 잔소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