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제가 책임간사로 있는 <당대비평>에서 온라인 블로그를 오픈했답니다.
<온라인 당비의 생각 : http://dangbi.tistory.com >
<당대비평>은 2007년부터 '당비의 생각'이란 단행본 기획신서 체제로 바뀌었는데요.
온라인 상의 의사 소통을 지나칠 수 없어, 작년부터 천천히 준비했는데, 이제 워밍업을 마치고
기획한 글들을 막 쏟아내는 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려요.
기획일을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데, 처음이라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시길.
특히 미래를 위해 앞을 내다보고, '비평의 야심'을 지닌 젊은 논객들을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합니다. '명석하고 영민한 젊은 글쟁이'들 있으면 많은 추천 바랍니다.
- '당비의 생각'에서 지금까지 나온 책들은?
11월에 '문제적인(?) 기획'을 담은 신간으로 찾아뵙지요.
(웅진씽크빅 인문사회과학 담당 임프린트 산책자가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