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학기 읽기에 실린 원작은< >, 책 속 제재명은' '에 넣었다.

1.<너도 하늘말나리야> 첫째마당 '소희의 일기장'

2.<희망의 교실> 첫째마당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

3.<콩, 너는 죽었다> 첫째마당 '지구의 일'

4. <우리 이모는 4학년> 첫째마당 '엄마 신발 신고 뛰기'

5.<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도감> 둘째마당

6.<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1> 둘째마당 '기와집의 구조'

7.<어린이 백범 일지> 둘째마당 '백범 일지'

8.<TV동화 행복한 세상> 셋째마당 '사라진 계란(원제;계란 도둑)'

9.<압록강은 흐른다-하> 셋째마당 '옥계천에서(원제;압록강은 흐른다)'

10.<마술학교> 셋째마당'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원제;내가 이 세상에 왜 살고 있는지 알고 싶어)'

11.<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 교실> 넷째마당 ''용돈 예산을 짜는 방법'

12.<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1> 넷째마당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13.<전쟁은 왜 일어날까> 넷째마당 '우리는 정말로 전쟁을 싫어하나요'

14.<거인들이 사는 나라> 다섯째 마당 '그림자'

15.<참 좋은 동시> 다섯째마당 '그림자의 정겨운 속삭임'

16.<고성욱 선생님의 초등 논술 X 파일> 다섯째마당'어떤 크리스마스'

17.<느림보의 다섯 가지 수수께끼> 다섯째마당 '파란 분필'

18.<선인들의 공부법> 다섯째마당'마음을 새기며'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양장)
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7년 08월 06일에 저장
구판절판
너도 하늘말나리야- 아동용,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3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2007년 08월 06일에 저장
절판

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지음, 박건웅 그림 / 실천문학사 / 2003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7년 08월 06일에 저장
절판

희망의 교실
박상규 외 지음 / 웅진주니어 / 2000년 10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2007년 08월 06일에 저장
구판절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희망찬샘 2008-05-25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예요. 이거. 제가 리스트로 저장해 보고 싶었던 내용들. 참 잘 정리 해 두셨군요. 참고자료 만땅인 보물창고! 왜 진작 이리 들어오지 못했을까요? 학교 아이들 권장도서 목록 정리하면서, 담당 선생님들이랑 사인이 맞지 않아 무지 고생한 후-미리 이곳을 들러 참고하지 못했음이 안타깝네요. 내년에는 더욱더 확실하게 이용하겠습니다. 시간만 넉넉하다면 자주자주 들러 좋은 책 이야기도 많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나희 2009-11-20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읽그게맞아서좋다
 

6학년 1학기 읽기 책에 수록된 원작 *< >는 원작, ' '는 수록 제재

1.<제키의 지구여행> 첫째마당 '별나리 행성'

2.<교양 아줌마> 첫째마당 '가마솥'

3.<개똥이 이야기> 첫째마당 '개동이 이야기'

4.<마사코의 질문> 첫째마당 '방구아저씨'

5.<여울각시> 첫째마당 '통일 말하기 대회'

6.<자전거 도둑> 첫째마당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7.<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둘째마당 '우리 은하, 너희 은하'

8.<할아버징의 요강> 셋째마당 '비 오는 날'

9.<우두커니 아저씨> 셋째마당 '가리비와 소녀(원제;진주가 된 가리비)'

10.<까마귀 오서방> 셋째마당 '해맞이'

11.<나의 라임오랜지나무> 다섯째마당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12.<욘손단편집> 다섯째마당 '소녀와 늑대'

13.<난중일기> 다섯째마당 '난중일기'

14.<수학 귀신> 다섯째마당 '수학 귀신 이야기'

15.<정약용의 편지> 다섯째마당 '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16.<레 미제라블> 국어교실 함께 가꾸기 '낯선 사나이' '장 발장과 주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수학 귀신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지음,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1997년 1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7년 08월 06일에 저장
구판절판
마사코의 질문
손연자 글, 이은천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3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7년 08월 06일에 저장
구판절판
난중일기
이순신 지음, 이석호 엮고 옮김, 홍성찬 그림 / 예림당 / 2003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7년 08월 06일에 저장
절판

만화와 함께 읽는 정약용의 편지
정한샘 지음 / 푸른나무 / 2000년 7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7년 08월 06일에 저장
절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남한산성
김훈 지음 / 학고재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일단 책을 잡으면 쫘르르 읽어내는 편인데, 이 책은 왜 그리 진전이 안 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다. 조금 읽다보면 졸립고, 또 눈 붙였다 깨어나 읽으면 심정만 답답해지는 책이었다. 그 이유가 뭘까? 고3 우리 딸은 술술 읽었다는데...... 하여간, 김 훈의 책은 잡아먹기가 어렵다. '밥 벌이의 지겨움'이라고 말하는 작가가 '책 읽기의 지겨움'으로 독자를 내모는 것은 아닌가?

휴가에 방콕하면서 사흘 만에 책을 덮고 든 생각은 그런 '지겨움'은 아니었던 것 같다. 바로 힘 없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답답했고, 예나 지금이나 입만 가지고 사는 정치인들에 대한 답답함이었다. 대의명분을 주장하는 신물나는 선비들이 남한선성에도 득시글거렸으니 답답할 수밖에......"죽음이 가볍지 어찌 삶이 가볍겠습니까. 가벼운 죽음으로 무거운 삶을 지탱하려 하옵니다." 라는 김상헌이나, "죽음은 가볍지 않사옵니다. 만백성과 더불어 죽음을 각오하지 마소서, 죽음으로써 삶을 지탱하지는 못할 것이옵니다."라고 팽팽히 맞서는 최명길, 두 사람의 뜻이 결국은 같은 것이라는 말 장난 같은 말들.....

'임금이 남한선성에 있다.'라고 밖에 쓸 수 없었던 사관의 심정이 이해된다. 어디까지가 역사이고 어디까지가 작가의 상상에 의한 허구인지, 내 짧은 식견으로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임금 인조' 에 대해선 다시 보게 됐다. 아주 따뜻한 인간성을 가진 임금으로. 지극히 말을 아끼면서도 할 말은 하는 임금으로 각인됐다. 영의정 김류에게 "경은 늘 내 가까이 있으니 군율이 쉽게 닿겠구나." 한 마디 질러넣는 것을 보면 약한 임금도 아닌것 같다. 그러면서도 신료들이나 군졸, 백성들을 돌아보는 임금의 마음은 아주 따뜻한 어버이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다. 또, 결정에 대해서는 " 더 이상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끝을 냈다.

소설 남한산성을 읽어내는 데는 배경지식이 필요한 것 같다. 짧은 역사지식에 강화도는 그래도 수차례 가본 곳이라 이해가 되는데, 남한산성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 더 힘들지 않았나 싶다. 치욕의 역사도 우리 역사고 영광의 역사도 우리 역사일진대, 삼전도의 치욕... 임금이 칸으로부터 한 잔 술을 받으며 세번씩 이마를 찧었다는 그곳, 조선의 왕에게 술잔을 건네다 멈추고, 바지춤을 내려 단 아래로 오줌을 갈기는 칸을 견디어 준 임금이 눈물겨워서라도 삼전도와 남한산성을 꼭 가봐야겠다. 책 끝에 남한산성의 지도와 친절한 설명이 있어 그나마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 대장장이 서날쇠와, 조선인이면서도 후금에 붙어 통역관으로 사는 정명수라는 인물이 가장 캐릭터가 살아나는 인물이다. 남한산성의 행궁에서 당상들의 말이 들끓을 때도, 그저 댓가없이 죽어야 했던 군졸과 민초들이 가엾어 가슴이 또 답답했다. 정말 말 만큼이나 목숨까지 바칠 것 같았던 김상헌도 결국은 윤집 오달제를 내세우고 산자에 편승하여 가는 마무리도 답답했다.

학창시절, 수없이 침략 당하는 우리 역사와 말만 많았던 선비들을 보면서, 도대체 자긍심을 가질 수 없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독서였다. 하지만 어쩌랴~ 그때나 지금이나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몸무림이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을......

독자가 책을 읽으며 재미보다 답답함을 느낀다면 그건 누구의 책임일까? 작가 김훈의 화려한 문장에 분홍 초록 색연필로 수없이 밑줄을 그었는데, 막상 리뷰를 쓰면서 정확히 옮길 수 있는 문장은 하나도 떠오르지 않는다. '임금이 남한산성에 있다."라는 사관의 기록처럼, 이 책을 읽은 독자로서  '김훈의 남한선성엔 말(言)이 있다."라고 한마디 남긴다.

*부록처럼 끼워져 온 "남한산성 또 하나의 이야기'라는 얇은 책자를 읽으니, 소설 남한산성의 역사와 허구를 구별할 수 있었다. '삼전도비, 뼈 아픈 이야기'와  '남한산성, 속살이야기' '주요인물들, 남은 이야기' '남한산성, 더듬어 본 장면들'까지 소설을 읽고 나서 읽으니 훨씬 이해되었다. 또한 언론매체에 실린 서평까지 올려준 친절함이 고맙다.


댓글(0) 먼댓글(1)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김훈이 "남한산성"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것은?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11-05 02:18 
    남한산성 - 김훈 지음/학고재 2007년 10월 31일 읽은 책이다. 올해 내가 읽을 책목록으로 11월에 읽으려고 했던 책이었다. 재미가 있어서 빨리 읽게 되어 11월이 아닌 10월에 다 보게 되었다. 총평 김훈이라는 작가의 기존 저서에서 흐르는 공통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다분히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매우 냉정한 어조로 상황을 그려나가고 있다. 소설이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개입이 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읽었음에도 주전파..
 
 
 
루이 브라이, 점자로 세상을 열다 인물그림책 보물창고 1
데이비드 애들러 지음, 존 월너.알렉산드라 월너 그림, 황윤영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루이 브라이 - 시각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준 사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점자를 만들어냈다. 시각장애라는 어두움에 빛을 불어 넣은 사람, 루이 브라이를 이제 막 출판된 따끈따끈한 보물창고의 책으로 만나보자.

보물창고의 '루이 브라이, 점자로 세상을 열다'는 시각장애라는 말을 이해하는 유치원생이나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저학년을 위한 인물전이라면 몇 가지 에피소드 중심으로 간략하게 소개되어 그 사람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정작 필요할 때에는 어려서 읽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지나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단점을 보완한 제대로 된 인물전이라 할 수 있다. 1800년 대, 루이가 살았던 프랑스의 시대적 상황을 설명하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옆으로 길게 펼쳐진 따뜻한 그림이 루이 브라이에게 흥미를 갖도록 이끌어 준다. 여러가지 연장이 들어 찬 아버지의 작업실에서 놀고 있는 아이가 불안했는데, 결국 뾰족한 연장에 눈이 찔리는 불행은 네 살이던 그를 어둠 속에 몰아 넣었다. 부모가 말리거나 위험한 장난을 금하는 글이 없어도, 독자들은 연장과 공구가 얼마나 위험한지 담박에 알 수 있다.

두 눈이 다 멀게 된 루이는 캄캄한 세상 속에서도 소리와 냄새, 모양과 촉감으로 모든 걸 구별하는 법을 배운다. 그는 실제의 눈은 잃었지만, 세상을 보는 마음의 눈은 잃지 않았다. 절망에 빠지지 않고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글자 뿐 아니라, 직업훈련과 역사, 지리, 수학...... 음악까지도 배우게 된다. 음악에 재능이 있어, 피아노, 오르간, 바이올린, 첼로를 연주하고, 나중에는 성당 오르간도 연주하였다니 참으로 놀랍다. 

학교에서 '소노그래피'라는 야간 문자를 배우며 문제점이 많다는 걸 깨닫고, 직접 점자를 만들어 나간다. 드디어 1839년 글자 모양을 점으로 나타내는 '라피 그래피'를 만들었다. 눈 먼 사람은 손 끝으로 글자를 읽고, 앞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눈으로 읽어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시에는 점자를 만들어 세상과 소통시킨 루이 브라이의 업적이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헬렌 켈러와 같은 장애인에게 빛을 준 사람으로 후세에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루이 브라이의 생애를 마무리하고 덧붙이는 글로, 그가 죽은 지 100년 후인 1952년에 파리 팡테옹으로 옮겨져 빅토르 위고, 퀴리 부인등 프랑스의 영웅들과 같이 잠들어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1926년 한글 점자를 만들어 낸 박두성 선생을 알려주는 친절함에도 후한 점수를 줄 만하다.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루이 브라이 일생을 보여주는 연표 연도 옆에 ( )를 넣어 몇 살 때인지 기록했다면 독자에게 훨씬 더 친절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루이 브라이가 만든 점자를 가로 세로(19X16.2cm)의 간지로 따로 넣어 빠져 달아나기 쉽다. 루이 브라이의 알파벳 점자와 박두성의 한글 점자를 한 쪽씩 제작해 넣었다면, 책의 품격도 더 높이고 한글점자가 궁금한 독자의 호기심도 충족돼서 훨씬 좋았을거라 생각된다.

요즘은 누구라도 후천적 장애인이 될 위험 속에 살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 가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가 오늘날의 과제이다. 장애인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이런 책을 만들어 독자에게 제공하는 것도 이 시대 선구자인 출판사의 역할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한 단계 성장하면, 다산기획에서 1999년 출판 된 '루이 브라이'를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댓글(2) 먼댓글(1)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푸른책들과 보물창고에서 6기 신간평가단을 모집합니다!
    from 파피루스 2008-02-01 00:31 
    2006년 이금이작가님 '밤티마을 블로그'에서 푸른책들의 신간평가단 모집 공고를 보고 응모했었죠. 리뷰라는 걸 써보지도 않았지만, 나름 동화를 많이 읽었기에 용기를 냈었답니다. 다행히 3기 신간평가단으로 뽑혀 지금까지 우수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 덕분에 알라딘도 알게 돼서 이제는 제 놀이터가 되었지만...  신간평가단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 보시라고 알려드립니다. (혹시, 참고가 될까 싶어서 제가 응모할 때 올렸던 '유진과 유진
 
 
비로그인 2007-08-04 11: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이런 책들은 꼭 필요하겠지요.^^
루이 브라이의 삶이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된다는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도서관 2007-08-05 01: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처음 접하는 인물이었는데 이미 책이 나와 있었군요!
잘 읽고 추천합니다.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이 당한 수난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해방 62년이 되는 이 싯점에서 우리가 잘 모르거나 혹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없을까?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에게 일제강점기 민족수난의 역사를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 부탁합니다.

우선 제가 읽은 작품에서 일제강점기의 수난이 드러난 것들을 모아 올립니다. 1.마사코의 질문 2. 제암리를 아십니까 3. 위안부 리포트 4. 토지 5. 아리랑

 

 

 

 

 

 

 


   
 

 

 

 

 

 



이 글은 테마카페에 등록된 테마입니다.
테마는 '먼댓글(트랙백)'이나 '댓글'을 이용하여, 하나의 주제(테마)를 놓고 여럿이 함께 얘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테마카페 바로가기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딩 2009-07-06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럴수가,,,,일제가정말악랄했네욤